평창서 7년만에 스켈레톤 월드컵…강원도청 김지수 출격 작성일 11-14 2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일부터 IBSF 스켈레톤 월드컵 1, 2차 대회<br>김지수 메달권 도전…정승기는 부상으로 불참</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4/11/14/0001079578_001_20241114210712597.png" alt="" /><em class="img_desc">◇사진=강원일보DB</em></span></div><br><br>7년 만에 평창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스켈레톤 월드컵이 펼쳐진다.<br><br>2024-2025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스켈레톤 월드컵 1, 2차 대회가 16, 17일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다.<br><br>1, 2차 대회 모두 오후 4시 부터 여자부 경기, 8시에는 남자부 경기가 시작된다. IBSF 월드컵은 최고 권위의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회다. 국내에서 IBSF 월드컵이 열리는 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17년 열렸던 봅슬레이·스켈레톤 월드컵 이후 7년 만이다.<br><br>이번 대회에 한국 남자 대표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6위에 올랐던 30세 베테랑 김지수(강원특별자치도청)와 신예 심형준(가톨릭관동대)이 출격한다. 참가 선수 중 평창 트랙에 가장 익숙한 김지수는 메달권 성적에 도전한다. 다만 같은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 정승기는 허리 부상으로 불참했다. 정승기는 내년 1월 트랙 복귀를 목표로 재활 중이다.<br><br>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치러지는 시즌 첫 대회여서 시속 130㎞를 넘나드는 속도 경쟁은 더욱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br><br>올림픽 티켓의 주인은 2025-2026시즌에 가려지기 때문에 이번 시즌 성적은 올림픽 티켓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2025-2026시즌 월드컵에서 앞순위로 레이스를 소화하려면 올 시즌에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 최대한 앞에 있어야 갑작스러운 기상변화나 돌발 상황에서 자유롭다.<br><br>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은 이번 대회가 아시아 썰매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대회인 만큼 반드시 성공리에 개최하겠다는 각오다. 유럽과 북미권의 전유물이었던 봅슬레이·스켈레톤의 외연을 확장하려는 IBSF의 의지와 평창 트랙, 중국 옌칭 트랙의 올림픽 유산을 활용하려는 한중 썰매계의 바람이 맞아떨어져 이번 아시아 시즌이 탄생했다. 평창에서 열리는 1, 2차 대회 후에는 옌칭에서 3차 대회가 치러진다.<br><br>이번 아시아 시즌의 첫발을 잘 뗀다면 평창 트랙이 아시아 지역 전지훈련, 국제대회 개최의 허브로 성장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주빈, 유일하게 양치한 라미란에 "안 할 것 같은데…" 폭소 11-14 다음 춘천 스포츠클럽 전서아,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우승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