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7년차' 최대성, 무대 끝 세차장 알바 "아내에 죄인"[특종세상] 작성일 11-14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ecBuSghH"> <div dmcf-pid="0HAhQ41mvG"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j2d1HEQ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tarnews/20241114213546795yvml.jpg" data-org-width="560" dmcf-mid="t0ubIrRu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tarnews/20241114213546795yv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AVJtXDxSW" dmcf-ptype="general"> 트로트 가수 최대성이 죄인 같은 심경을 고백했다. </div> <p dmcf-pid="ucfiFZwMTy"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특종세상'에는 데뷔 7년 차 최대성이 출연했다.</p> <p dmcf-pid="7rQau3IiST" dmcf-ptype="general">이날 최대성은 "아무래도 무명 가수이다 보니까 가정에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주기 위해 틈틈이 세차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앞으로 유명해지기 전까지는 이렇게 살아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p> <p dmcf-pid="zmxN70CnSv" dmcf-ptype="general">세차 아르바이트를 마친 최대성은 집에 있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아내의 어두운 목소리에 어쩔 줄 몰라했다.</p> <p dmcf-pid="qwPgUFOJSS" dmcf-ptype="general">그는 "외할머니가 치매를 앓고 있는데 아내가 5살 딸도 키우고 할머니도 돌보는 상태라 많이 힘들다.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싶은데 형편이 그렇게 안 된다. 경제적으로도 풍족하게 해주지 못하니까 죄인 같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BrQau3IiWl" dmcf-ptype="general">귀가한 최대성이 향한 곳은 집이 아닌 한 오피스텔이었다. 최대성은 가족과 떨어져 소속사 이사와 함께 사는 중이라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mxN70Cn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tarnews/20241114213548214ngre.jpg" data-org-width="560" dmcf-mid="FysGne7v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tarnews/20241114213548214ng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hJEKzTNWC" dmcf-ptype="general"> 최대성은 "아내가 느닷없이 꿈이 뭐냐고 묻길래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더니 (아내가) 노래 연습실을 4개월 끊어줬다. 그러다 여러 대회에서 입상을 하니 가족들이 '회사 관두고 노래해'라고 인정해주기 시작했다"고 트로트 가수가 된 배경을 설명했다. </div> <p dmcf-pid="9liD9qyjhI" dmcf-ptype="general">이어 "가수로 성공하는 게 답이라고 생각해서 점점 가족과 멀어졌다. 지금이 (가수로서) 위기라고 생각한다. 집에 1~2주에 한 번씩 갈 때마다 딸이 나를 1시간 정도 피해 다닌다. 제가 조금 더 딸을 사랑으로 대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게 느껴진다"고 고민을 토로했다.</p> <p dmcf-pid="2Snw2BWAhO" dmcf-ptype="general">최대성 아내는 "남편에게 서운한 게 있다 보니까 (최대성이) 집에 오면 웃으며 반겨주는 게 잘 안 된다"며 "아이가 밤에 갑자기 아프면 할머니 모시고 셋이 같이 병원에 가고, 할머니가 편찮으셔도 딸과 셋이 병원에 간다. 남편에게 마음은 고맙고 그러면서도 미움도 없지 않아 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VepfvCnbhs" dmcf-ptype="general">최대성은 "아내가 힘든 내색을 잘 안 한다. 제가 무대에 집중하지 못할까봐 그러는 것 같다. 아내에게는 죄인이고 딸에게는 나쁜 아빠인 것 같다"고 말했다.</p> <p dmcf-pid="fdU4ThLKvm" dmcf-ptype="general">아내와 마주 앉은 최대성은 아내에게 "요즘 많이 힘들었다. 가족에게 해준 게 없어서 많이 걸린다. 가수로 성공하겠다고 서울로 떠난 지 5년째인데 계속 실패 중이다. 가수의 길이 내 적성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가수를 그만 둬야겠다는 생각이 생긴다. 기약이 없는, 항상 희망고민인 상태 같다"고 속내를 내비쳤다.</p> <p dmcf-pid="4Ju8ylo9vr"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최대성 아내는 "아내는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걸 좋아하면서 그게 어떻게 적성에 안 맞는 거냐. 가수를 그만 둔다고 해도 나는 억울하다. 그렇게 극단적으로 얘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신이 생각하는 성공과 내가 생각하는 성공이 같다고 생각하지 마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p> <p dmcf-pid="8uCZgiBWCw"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파 향수 뿌렸다" 이세영X이주빈, 양치 NO·새까만 발도 공개 ('텐트밖') 11-14 다음 "양육권을 두고 날 선 대립하는데…" 아내, 아기 말투로 '뿌엥' ('이혼숙려캠프') [Oh!쎈 포인트]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