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진 "유방암 투병에 38kg까지 빠져…유일하게 먹은 음식=팥죽" (같이 삽시다)[종합] 작성일 11-14 1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KEJMUl7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lzjM6FOp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xportsnews/20241114215036079goak.jpg" data-org-width="2080" dmcf-mid="YE8OanbYp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xportsnews/20241114215036079goa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5SqARP3I7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이경진이 유방암 투병 당시 팥죽이 자신을 살게 해줬다고 밝혔다.</p> <p dmcf-pid="1vBceQ0C0V"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이경진과 문희경이 출연해 속깊은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t9N1lOJqp2" dmcf-ptype="general">이날 기상한 혜은이는 "마마, 아침 수라상 드셔야죠"라며, 큰 언니인 박원숙을 깨웠다. 문희경도 "무수리도 왔사옵니다"라고 거들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F2jtSIiBz9" dmcf-ptype="general">유부초밥과 된장찌개가 차려진 밥상 앞에 모인 네 자매는 아침을 먹으며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었다. 식사를 마친 네 자매는 명상과 자연 음식 체험을 할 수 있는 영덕의 힐링센터에 방문했다.</p> <p dmcf-pid="3vBceQ0CuK" dmcf-ptype="general">먼저, 걷기부터 기공 체조까지 다양한 명상을 접하게 된 네 자매들은 특히 누워서 하는 호흡 명상에 큰 흥미를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Tbkdxph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xportsnews/20241114215037777wqxf.jpg" data-org-width="724" dmcf-mid="GCh9FZwM7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xportsnews/20241114215037777wqx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yKEJMUlpB" dmcf-ptype="general">특히 박원숙은 너무 편안한 나머지 숙면에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명상에 이어 자매들은 가을 제철 음식인 알배추구이샐러드를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에 참여했다. </p> <p dmcf-pid="UnSV01me0q" dmcf-ptype="general">학구열이 남다른 네 자매들은 요리 시작 전부터 요리 선생님에게 질문을 쏟아냈다.</p> <p dmcf-pid="uLvfptsdFz" dmcf-ptype="general">이때 "선생님, 저는 방풍 못 먹거든요. 이거 빼도 되나요?"라고 묻는 혜은이에 이어, 요리가 완성되기도 전에 방품을 다 먹어버린 이경진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7oT4UFOJU7" dmcf-ptype="general">같은 레시피라도 스타일이 다른 자매들의 4인 4색 샐러드가 완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정자로 자리를 옮겨 각자 만든 샐러드를 맛보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eIb1HEQ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xportsnews/20241114215039366wext.jpg" data-org-width="724" dmcf-mid="HriYmEQ07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xportsnews/20241114215039366wex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dCKtXDxuU" dmcf-ptype="general">박원숙은 몹시 만족스러워 하는 이경진에 "너는 좋지?"라고 물었다. 이경진은 그렇다며, "난 좋아하면 질릴 때까지 먹어"라고 말했다.</p> <p dmcf-pid="BJh9FZwM0p" dmcf-ptype="general">그러자 박원숙은 "너 아팠을 때 팥죽만 그렇게 먹었다며?"라고 했고, 이경진은 "음식이 당긴다는 게 나를 살게 해줬어"라고 덤덤히 고백했다. </p> <p dmcf-pid="bJh9FZwM70" dmcf-ptype="general">이경진이 암 투병으로 먹지 못해 체중이 38kg까지 빠졌을 때, 유일하게 먹었던 음식이 팥죽이었다고.</p> <p dmcf-pid="Kil235rRF3" dmcf-ptype="general">그녀는 "어느 호텔의 팥죽이 입맛에 딱 맞는 거야. 암환자니까 못 먹으면 죽을 것 같아서 부탁해서 먹었지. 1~2년을 그렇게 먹었던 것 같아"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p> <p dmcf-pid="9nSV01me0F" dmcf-ptype="general">이에 박원숙은 "이제는 팥죽만 안 먹고 이것저것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넸다.</p> <p dmcf-pid="2W9DiRuSpt" dmcf-ptype="general">사진=KBS 2TV 방송화면</p> <p dmcf-pid="VY2wne7v71" dmcf-ptype="general">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7세' 유퉁, 몰라보게 야윈 근황 "어지러워 쓰러지기도"[특종세상][별별TV] 11-14 다음 “이제 못 참겠는데?”..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