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부부의 인연에서 진짜 우정으로”… 김소은, 눈물 속 송재림 배웅 작성일 11-14 1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긴 여행 시작”…故 송재림, 비 속의 마지막 이별에 김소은 ‘눈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AW6RP3IYc"> <p dmcf-pid="YC0Ljo9HHA" dmcf-ptype="general">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연예계는 또 하나의 별을 떠나보냈다.</p> <p dmcf-pid="Gemz9qyjYj" dmcf-ptype="general">가상 부부에서 진짜 친구로 이어졌던 인연. 김소은은 ‘우결’의 파트너이자 생전 절친했던 송재림의 마지막 길을 눈물로 배웅했다. 송재림은 향년 39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의 가슴에 깊은 아쉬움을 남겼다.</p> <div dmcf-pid="Hdsq2BWAGN" dmcf-ptype="general"> <div> <strong>“안녕 내 친구… 또 보자” 김소은의 애틋한 마지막 인사</strong>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JOBVbYc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연예계는 또 하나의 별을 떠나보냈다.사진=김소은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ksports/20241114221827984axve.jpg" data-org-width="700" dmcf-mid="yey8M6FO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ksports/20241114221827984ax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연예계는 또 하나의 별을 떠나보냈다.사진=김소은 SN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gSVPf5r1g" dmcf-ptype="general"> 14일 김소은은 자신의 SNS에 “세상에 그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 없이 가슴이 너무 아프다”며 고인을 향한 진심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어 “긴 여행이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안녕 내 친구… 또 보자”라는 글로 생전에 돈독했던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줬다. </div> <p dmcf-pid="5avfQ41mGo" dmcf-ptype="general">김소은은 팬들에게도 “잘 보내주고 왔습니다. 제 걱정 안 하셔도 돼요”라며 자신을 걱정하는 이들을 위로하며 깊은 감정을 드러냈다.</p> <div dmcf-pid="1NT4x8tsYL" dmcf-ptype="general"> <div> <strong>비공개 발인, ‘하늘도 울었던’ 송재림의 마지막 길</strong> </div>같은 날 오후 12시,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비공개로 진행된 발인에는 가족들과 송재림의 생전 절친했던 연예계 동료들이 함께하며 고인을 배웅했다. </div> <p dmcf-pid="tgSVPf5rZn" dmcf-ptype="general">장례는 기독교식으로 치러졌으며, 동료 배우들이 직접 운구에 나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후 유족들은 송재림의 영정사진을 들고 서울시립승화원으로 향하며 긴 여정을 함께했다.</p> <p dmcf-pid="FnCK49HEti" dmcf-ptype="general">39세의 젊은 나이에 떠난 송재림. 그의 마지막 길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며 더욱 먹먹함을 자아냈다.</p> <div dmcf-pid="3Pk0zphLXJ" dmcf-ptype="general"> <div> <strong>“긴 여행 시작”…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strong> </div>“긴 여행 시작”…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div> <p dmcf-pid="0QEpqUloHd" dmcf-ptype="general">송재림은 지난 12일 낮 12시 30분,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생전 그는 SNS 계정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긴 여행 시작”이라는 문구를 남겨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특히 평소 동료들과 활발히 소통하던 카카오톡 계정까지 탈퇴한 정황이 포착되며, 그의 고독한 마지막 순간이 더욱 주목받았다.</p> <div dmcf-pid="p0Qhylo9He" dmcf-ptype="general"> <div> <strong>동료들의 추모 물결, “행복해야 돼”</strong> </div>송재림을 향한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도 끊이지 않고 있다. </div> <p dmcf-pid="UpxlWSg2ZR" dmcf-ptype="general">배우 정일우는 “형 거기서는 행복해야 돼. 미안해. 우리 다시 만나자”며 절친했던 송재림을 기렸다. 정일우와 송재림은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와 *‘해를 품은 달’*로 인연을 맺으며 친분을 쌓았다.</p> <p dmcf-pid="uAW6RP3I1M" dmcf-ptype="general">소녀시대 최수영은 “오빠답게 잘 지내 꼭”이라며 짧지만 묵직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배우 남보라는 “오며 가며 밝게 웃으며 인사를 나눴던 오빠 소식에 마음이 너무 아픈 하루다”라며 그의 따뜻한 면모를 회상했다.</p> <p dmcf-pid="7cYPeQ0C5x" dmcf-ptype="general">배우 홍석천은 “너의 멋진 웃음을 다신 볼 수 없음을 슬퍼하고, 형 노릇 못했던 게 미안하다”며 애절한 메시지를 남겼다.</p> <div dmcf-pid="zYbkmEQ0YQ"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해를 품은 달’부터 연극 무대까지, 기억될 연기자 송재림</strong> </div>송재림은 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데뷔, ‘해를 품은 달’, ‘투윅스’, ‘우리 갑순이’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연극 ‘베르사유의 장미’로 무대에 서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다. 이는 고인의 유작으로 남게 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div> <div dmcf-pid="qGKEsDxptP" dmcf-ptype="general"> <div> <strong>기억 속에 남을 배우, 별이 된 송재림</strong> </div>젊은 나이에 별이 된 송재림. 그의 마지막 메시지처럼, 긴 여행을 떠난 그의 여정이 외롭지 않길 많은 이들이 바라고 있다. </div> <p dmcf-pid="BH9DOwMUZ6" dmcf-ptype="general">비 오는 날, 하늘도 함께 울며 그를 떠나보낸 이 순간은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p> <p dmcf-pid="byT4x8tsY8"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KWy8M6FOX4"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원숙, 붕어빵 손녀 딸 공개 "다시 볼거라 꿈도 못 꿨다" (‘같이 삽시다’) [종합] 11-14 다음 슈퍼스타 이주빈, 이탈리아서 팬 만나 사진 찰칵 “전세계서 알아봐”(텐트밖은유럽)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