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子 사망 후 헤어졌던 친손녀와 재회 심경 “잘 커줘서 고마워”(같이 삽시다) 작성일 11-14 20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lobHEQ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dP3siBW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en/20241114233001728untl.jpg" data-org-width="650" dmcf-mid="83LZEMUl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en/20241114233001728un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rA85sdz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en/20241114233001909kugk.jpg" data-org-width="650" dmcf-mid="6jPln9HER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en/20241114233001909ku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1Yc4FOJ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en/20241114233002167jjws.jpg" data-org-width="650" dmcf-mid="Pz1mM7va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en/20241114233002167jj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YYlobHEQn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GU1mM7vaJC" dmcf-ptype="general">박원숙이 아들 사망 후 헤어졌다가 재회한 손녀의 깜짝 방문에 감동했다. </p> <p dmcf-pid="HWhLBGkPiI" dmcf-ptype="general">11월 1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박원숙의 친손녀가 영덕까지 할머니를 보기 위해 왔다. </p> <p dmcf-pid="XGSgKXDxnO" dmcf-ptype="general">전날 손녀의 전화를 받은 박원숙은 자신을 보러 영덕까지 온다는 말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혜은이의 진두지휘로 동생들은 파스타, 스테이크 등 음식을 준비했다. 계속 부엌에서 서성이던 박원숙이 “왜 정신이 혼미해지지?”라고 묻자, 혜은이는 “너무 좋으셔서”라고 말했다. 박원숙은 “나의 유일한 피붙이, 혈육이다”라고 답했다. </p> <p dmcf-pid="Z5WAftsdis" dmcf-ptype="general">박원숙은 집밖까지 나가 오매불망 손녀를 기다렸다. 손녀가 초등학생이었던 시절부터 오랜 기간 만날 수 없었던 박원숙은 “어른들의 일로 인해서, 그리고 어떤 사정에 의해서 헤어졌다. 손녀의 일들도 관련이 있으니까 일일이 내가 다 말할 수는 없다”라고 말하며 만감이 교차했다. </p> <p dmcf-pid="5e6FmJqyem" dmcf-ptype="general">손녀가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등장하자, 박원숙은 고마움에 손녀를 안아줬다. 식사를 할 때도 식탁 가득한 음식을 골고루 담아 제일 먼저 손녀를 챙겨준 뒤 “안 먹어도 배부르고 고맙다”라며 만나지 못한 시간 동안 잘 자라준 손녀에게 고마워했다. </p> <p dmcf-pid="1ixpILKGnr" dmcf-ptype="general">동생들은 “볼수록 할머니 닮았다”라고 박원숙과 손녀의 붕어빵 얼굴에 놀랐다. 박원숙은 “친구들이 할머니 닮았다고 그러니?”라고 물었다. 손녀가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다고 답하자, 박원숙은 “나는 너 보면 예쁘거든”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tskPtIiBnw" dmcf-ptype="general">박원숙은 “고맙다. 그냥 잘 커줘서 고맙다. 학생으로서 본분 다하고 말썽없이 예쁘게 잘 커줘서 고맙고 훌륭한 학생 되어줘서 고맙다”라며 “이런 지금과 같은 상황을 전혀 꿈도 못 꿨었다. 얘 만난 것도 그렇고”라고 울컥했다. </p> <p dmcf-pid="FYlobHEQJD" dmcf-ptype="general">초등학교 입학 전에 보고 오랜 기간 헤어졌다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연락을 시작했다는 박원숙은 “안 보게 됐을 때는 ‘이제 못 보나보다’라고 생각했다. 자기들끼리 새 생활하는 걸 잘하기를 바랐다. 손녀가 나한테 왔는데 내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할머니니까 뭔가 해주고 싶은 마음은 너무 있는데 내 형편이 안 되면 못 해주지 않나”라며 “상황이 좋아져서 해줄 수 있을 때 다시 만나서 좋다. 얘 아빠한테 내가 일부러 너무 안 해줬는데 갑자기 그렇게 되고 나니까 너무 후회가 됐다. 얘 만나고는 해주고 싶은 걸 다 해주는 거다. 원풀이를 하는 거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p> <p dmcf-pid="3aJqvj41L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0kg2GDxpJ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프리미어12] 쿠바 이긴 한국.. 경기 후 류중일 감독, 곽빈 인터뷰 "내일 선발은.." 11-14 다음 루시, 부산 달군다...특별 편곡 무대 예고까지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