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하이브에 260억 원 규모 풋옵션 행사…어도어 “최선 다해 아티스트와 함께할 것” 작성일 11-14 1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Jsj6FOd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y0PbHEQ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사진ㅣ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RTSSEOUL/20241114233656101sxbi.jpg" data-org-width="647" dmcf-mid="zK4NeqyjJ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RTSSEOUL/20241114233656101sx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사진ㅣ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p dmcf-pid="bLrZSNf5eB"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주식에 대해 약 260억 원 규모의 풋옵션을 행사했다.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이달 초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 의사를 공식적으로 통보했다.</p> <p dmcf-pid="KvF8qYc6Lq"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어도어 감사보고서 기준, 어도어 전체 주식의 18%인 57만 316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주 간 계약에 따라 풋옵션 행사 시 그는 어도어의 직전 2개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금액에서 자신이 보유한 지분율의 75%만큼을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2022년 영업손실 40억 원, 2023년 영업이익 335억 원을 기준으로 풋옵션 행사 금액은 약 26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계산된다.</p> <p dmcf-pid="9wyz1OJqdz" dmcf-ptype="general">그러나 민 전 대표가 실제로 이 금액을 받을 수 있을지는 법적 다툼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하이브는 지난 7월 민 전 대표에게 신뢰 훼손 등을 이유로 주주 간 계약 해지를 통보한 상태로, 민 전 대표는 이를 수용하지 않고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황이다. 하이브 측은 계약 해지를 이유로 민 전 대표와의 풋옵션 이행을 거부할 가능성이 높다.</p> <p dmcf-pid="2gs1TA8tM7" dmcf-ptype="general">한편, 어도어는 최근 뉴진스 측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요구를 받은 상황이다. 13일, 뉴진스는 어도어에 “14일 내 시정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다.</p> <p dmcf-pid="VOHK0lo9iu" dmcf-ptype="general">어도어 측은 이에 대해 14일 “내용 증명과 관련해, 당사는 금일 오전에 내용 증명을 수령하여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인 요청 사항을 파악하고 있으며, 지혜롭게 해결해 아티스트와 지속적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p dmcf-pid="fXbi60CnRU" dmcf-ptype="general">어도어 측은 또한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요구와 관련해, “뉴진스 멤버 친인척과 관련된 의혹 및 민희진 전 대표의 특정 업체와의 만남 여부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며,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명확히 밝힌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4zMDoVZwRp"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의 풋옵션 행사와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요구가 맞물려 어도어와 하이브, 어도어와 뉴진스 간의 법적 분쟁은 주식시장과 향후 가요계의 큰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p> <p dmcf-pid="8ZKnPphLJ0" dmcf-ptype="general">pensier3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해줘! 홈즈’ 주우재, 김대호 ‘프러포즈’에 질색 “요새 남자들이 꼬여” 11-14 다음 진영, ♥희영 웨딩촬영 이벤트에 감동…참았던 눈물까지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