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맨' 김재호 현역 은퇴…"뜨겁게 응원할 것" 작성일 11-14 175 목록 프로야구 두산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김재호가 21년 간의 선수 생활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br><br>2004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한 김재호는 세 차례 팀의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고, 역대 구단 프랜차이즈 최다 출장, 최다 타점 등의 기록을 세웠습니다.<br><br>'천재 유격수'라는 별명으로 두 차례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리그 간판 타자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br><br>김재호는 "꽃을 피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두산 팬들이 끝까지 믿고 응원해주신 덕에 21년 현역 생활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두산을 뜨겁게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br><br>박수주 기자(sooju@yna.co.kr)<br><br>#프로야구 #두산 #김재호 #은퇴<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130번째 A매치에서 50호 골 기록 11-14 다음 '61억 원' 오타니 50호 홈런볼, 대만에 전시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