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에 260억원 규모 풋옵션 행사 통보…어도어는 ‘뉴진스 지키기’ 작성일 11-15 1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AiOnbY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AkLCo9H3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스쿨 오브 뮤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ned/20241115002146497enhu.jpg" data-org-width="647" dmcf-mid="tRJ6AP3I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ned/20241115002146497en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스쿨 오브 뮤직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0cEohg2Xz7"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전 대표가 주주간계약에 따라 어도어 주식에 대한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최근 모회사하이브에 통보했다. 뉴진스 멤버들이 민 전 대표이사의 복귀를 비롯한 요구사항이 2주 안에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며 내용증명을 보낸 것과 함께 하이브와의 법적 공방이 다시 한 번 예고된 상황이다.</p> <p dmcf-pid="pJnQkxphzu" dmcf-ptype="general">14일 가요계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이달 초 하이브에 260억원에 달하는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p> <p dmcf-pid="UiLxEMUlzU"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와 하이브가 맺은 주주 간 계약에 따르면 풋옵션 행사 시 그는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만큼의 액수를 하이브에게 받을 수 있다.</p> <p dmcf-pid="unoMDRuSzp" dmcf-ptype="general">풋옵션 산정 기준 연도는 2022∼2023년. 이 기간 어도어의 영업이익은 2022년 -40억원(영업손실 40억원), 2023년 335억원이었다. 2022년이 적자를 기록한 것은 어도어의 유일한 소속가수인 뉴진스가 데뷔한 해이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p> <p dmcf-pid="7b9UxuSg70" dmcf-ptype="general">올해 4월 공개된 어도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주식 57만3160주(18%)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계산하면 민 전 대표는 260억원에 육박하는 액수를 받을 수 있다.</p> <p dmcf-pid="zK2uM7vaF3"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신모 어도어 전 부대표와 김모 전 이사도 같은 날 하이브에 풋옵션을 행사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q9V7RzTNuF" dmcf-ptype="general">이미 이달 초 풋옵션을 낸 가운데 민 전 대표는 지난 5일엔 입장문을 내고 “여러 소문 중 내가 ‘누군가로부터 투자를 받기로 했다’, ‘누군가와 계약하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투자업계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특정 회사명이 언급된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이는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B1FYBGkP3t"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뉴진스의 내용증명을 이날 오전 수령, 현재 구체적 요청사항에 대해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도어 측은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해 아티스트와 지속해서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뉴진스를 지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bt3GbHEQu1" dmcf-ptype="general">shee@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故송재림 추모 "밝은 웃음으로 먼저 다가왔던 오빠" 11-15 다음 '마약 전과' 탑, 얼마나 신들린 연기 보여주길래…결국 여론 못 돌린 '오징어게임2' [MD이슈](종합)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