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크리스마스’ 데이비드 보위, 류이치 사카모토 첫 연기 데뷔작···전설적인 캐스팅 비하인드 전격 공개 작성일 11-15 1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269hme7w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4xfvIiB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수입/배급: ㈜엣나인필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054539726ayel.jpg" data-org-width="700" dmcf-mid="xSepENf5r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054539726ay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수입/배급: ㈜엣나인필름 </figcaption> </figure> <p dmcf-pid="Z8M4TCnbwW" dmcf-ptype="general"><br><br>데이비드 보위, 류이치 사카모토, 기타노 다케시의 첫 연기 데뷔작 ‘전장의 크리스마스’가 20일 개봉을 앞두고, 모두가 놀란 역대급 캐스팅, 그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영제: Merry Christmas, Mr. Lawrence | 수입/배급: ㈜엣나인필름 | 공동제공: ㈜미디어캐슬 | 감독: 오시마 나기사 | 출연: 데이비드 보위, 류이치 사카모토, 기타노 다케시, 톰 콘티)<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6R8yhLK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odayssp.universal.j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054541256cfol.jpg" data-org-width="700" dmcf-mid="yBE8yhLKE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054541256cf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odayssp.universal.jp </figcaption> </figure> <p dmcf-pid="1kmcBUloOT" dmcf-ptype="general"><br><br>영화 <전장의 크리스마스>는 영화음악의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의 대표곡 ‘Merry Christmas, Mr. Lawrence’가 탄생한 전설 속의 명작이자 데이비드 보위, 류이치 사카모토, 기타노 다케시 등 다시 볼 수 없는 레전드 스타들이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 <감각의 제국>(1976)으로 전 세계 영화계를 뒤흔들었던 오시마 나기사 감독은 <열정의 제국>(1978)으로 제31회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이후, <전장의 크리스마스>로 다시 한번 칸영화제에 초청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br><br>그동안 스크린을 통해 만나본 적 없는 대중음악의 아이콘 ‘데이비드 보위’와 당대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던 뮤지션 ‘류이치 사카모토’, 코미디언 ‘기타노 다케시’ 등을 캐스팅한 것이 알려지며 공개 전부터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EskbuSg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rottentomatoe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054542870iugw.jpg" data-org-width="700" dmcf-mid="WL9WJxph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054542870iu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rottentomatoes </figcaption> </figure> <p dmcf-pid="FIvO89HEES" dmcf-ptype="general"><br><br>오시마 나기사 감독은 제작 당시, 제국주의를 찬양하는 영화 <연합함대>(1981), <대일본제국>(1982)에 출연한 배우들은 완전히 배제한다는 원칙에 따라 확실한 선을 그으며 캐스팅에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기존의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지구상에는 60억 명 이상의 인구가 살아가는데, 나는 고작 20-30개의 배우 프로필을 보며 누군가를 선택해야 한다. 뭔가 다른 선택을 하면 작품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 캐스팅뿐만 아니라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전하며 당시 연기 경험이 전무후무했던 신인배우들을 캐스팅해야 했던 상황이 오히려 반가웠음을 고백했다.<br><br>그중에서도 데이비드 보위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지만 일본에서 광고를 촬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무작정 에이전시를 통해 수소문하여 직접 편지를 쓰고 찾아갔던 일화를 밝힌 바 있다. 또한, “데이비드 보위가 섬에 도착하자마자 ‘앞으로 두 달간 오시마 감독님의 포로가 되겠군요’라고 말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첫 연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도전적이었던 데이비드 보위와의 강렬한 첫 만남을 회상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CTI62XD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IF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054544392veyi.jpg" data-org-width="700" dmcf-mid="YMID9zTN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054544392ve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IFF </figcaption> </figure> <p dmcf-pid="0hyCPVZwEh" dmcf-ptype="general"><br><br>류이치 사카모토 역시 일면식도 없는 상태에서 사진집을 통해 발견하자마자 캐스팅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으며, 기타노 다케시는 TV 버라이어티 쇼에서 처음 만났으나 감독과 배우로 다시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고 전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br><br>특히 기타노 다케시는 작품이 공개된 이후, 제37회 마이니치영화콩쿠르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대중들에게도 배우로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음을 입증한 바 있다.<br><br>데이비드 보위, 류이치 사카모토, 기타노 다케시 등 다시 볼 수 없는 레전드 스타들의 그때 그 시절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전장의 크리스마스>는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11월 20일(수)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gcop1me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lam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054545951znir.jpg" data-org-width="700" dmcf-mid="GnWhQf5r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054545951zn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lamy </figcaption> </figure> <p dmcf-pid="UakgUtsdmI" dmcf-ptype="general"><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아이유→이문세·김창완' 길 닦은 선배들과 빛내준 후배 사이 훈훈하네 [TEN피플] 11-15 다음 'SF9 탈퇴' 로운, 9개월 만에 또..혼자서도 팬미팅 잘해요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