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마스터스 출격' 안세영, 부상 복귀 후 첫 국제대회 우승 도전[주목! 이 종목] 작성일 11-15 16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복귀 무대였던 덴마크 오픈서 준우승<br>올해 BWF 월드투어 4번째 우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15/NISI20241020_0001572325_web_20241020220631_20241115060140054.jpg" alt="" /><em class="img_desc">[오덴세=AP/뉴시스]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에 출전한 안세영(삼성생명). 2024. 10. 20.</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 복귀 후 첫 국제대회 우승에 도전장을 내민다.<br><br>안세영은 19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4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에 출전한다.<br><br>올해 8월 안세영은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무릎, 발목 부상 등 치료를 위해 휴식기에 들어갔다.<br><br>2개월 동안 휴식과 재활에 전념하며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던 안세영은 지난달 전국체전과 덴마크 오픈을 통해 복귀를 알렸다.<br><br>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인 덴마크오픈에서는 결승까지 올랐으나 세계랭킹 3위 왕즈이에 게임 스코어 0-2(10-21 12-21)로 패하며 우승을 놓쳤다.<br><br>하지만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천위페이(중국·세계랭킹 2위)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 탈환에 성공했다.<br><br>현재 일본 구마모토에서 진행 중인 일본 마스터스(12~17일)에는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인해 참가하지 않았다.<br><br>무릎이 완전치 않은 현 상황에서 일본 마스터스(슈퍼 500)보다 대회 등급이 더 높은 중국 마스터스 출전에 주안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br><br>올해 말레이시아 오픈, 프랑스 오픈, 싱가포르 오픈을 제패한 안세영은 중국 마스터스에서 BWF 월드투어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br>부상 복귀 후 아직 국제대회 우승이 없으나 이번 대회에서 여제의 귀환을 알릴 기회를 잡았다.<br><br>이번 대회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는 왕즈이다. 올해 덴마크 오픈 등 5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br><br>왕즈이는 지난해 중국 마스터스 16강에서 안세영을 게임 스코어 2-0(21-12 21-16)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오르기도 했다.<br><br>이밖에 세계랭킹 4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인도 오픈 챔피언 타이추잉(대만)도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br><br>안세영은 18일 결전지 중국 땅을 밟는다. 세계랭킹 18위 랏차녹 인타논(태국)과의 32강전을 시작으로 중국 마스터스 정상을 향해 출발한다.<br><br>한편 여자단식 심유진(인천국제공항), 남자복식 서승재(삼성생명)-진용(요넥스),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김보령(김천시청),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 신승찬(포천시청)-정나은(화순군청), 이연우-이유림(이상 삼성생명),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도 중국 마스터스에 출격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기안84와 썸 끝난 박나래, 양세형에 “참 곱다” 반한 눈빛(홈즈)[결정적장면] 11-15 다음 [혼돈의 한국 체육] 꽉 닫힌 그 속에서…체육단체가 자정능력을 잃어간다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