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vs 전북, 2036년 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 경쟁…평가 시작 작성일 11-15 16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유치희망도시 2곳 확정…체육회는 평가위 구성·평가계획 수립</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5/AKR20241114138500007_01_i_P4_20241115060610164.jpg" alt="" /><em class="img_desc">2036년 올림픽 유치에 나선 서울시의 오세훈 시장(왼쪽)과 전북도의 김관영 지사<br>[연합뉴스 자료 사진]</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내 후보 도시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대한체육회가 본격적인 평가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br><br> 체육회가 지난 12일까지 2036년 올림픽 유치 희망 도시 신청을 받은 결과, 서울특별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두 곳이 신청을 마쳤다.<br><br> 이에 따라 서울시와 전북도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48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한 후보 도시 선정 레이스를 본격 시작한다. <br><br> 서울시는 2019년 부산시를 따돌리고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신청도시로 선정된 후 남북 공동 유치를 추진했으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호주 브리즈번을 '우선 협상 도시'로 선정하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5/AKR20241114138500007_02_i_P4_20241115060610168.jpg" alt="" /><em class="img_desc">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콘퍼런스 장면<br>[연합뉴스 자료 사진]</em></span><br><br>전북도도 2014년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무주를 내세웠으나 경쟁을 벌인 강원도 평창에 국내 유치 후보 도시 자리를 내줬던 아픈 기억이 있다.<br><br> 평창은 러시아 소치에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내준 후 2018년 대회 개최에 성공했다.<br><br> 유치 신청 도시를 선정하는 체육회도 평가를 위한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5/AKR20241114138500007_03_i_P4_20241115060610170.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가 입주해 있는 올림픽회관 건물<br>[촬영 이동칠]</em></span><br><br>체육회는 우선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세부 평가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br><br> 평가위는 두 도시가 제출한 개최 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한 후 현지 실사를 거쳐 종합평가보고서를 작성한다. <br><br> 평가위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 위원 9명 등 총 11명으로 꾸려진다.<br><br> 위원은 체육회 이사와 종목단체 소속 각 3명, 체육회 선수위원회 위원 2명, 체육회 업무와 관련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3명으로 구성한다. <br><br> 평가위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한다. <br><br> 이어 내년 1월 현지 실사를 마친 후 종합평가보고서를 체육회 이사회에 제출하고, 내년 1월 말에서 2월 초 사이에 열리는 대의원총회 때 국내 유치 신청 도시를 선정한다.<br><br> 체육회 관계자는 "유치 신청도시로 선정되더라도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의 승인 절차를 밟아야 IOC에 공식적으로 유치를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혜원, 방송 중 안정환에 돌발 발언 “칼 사서 가야겠네”(‘선넘패’) 11-15 다음 박원숙, 유일한 혈육 손녀 위해 SM까지 갔다 “손녀가 샤이니 키 팬”(같이 삽시다)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