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가고 김태리·김남길 왔다…TV 드라마의 부활 [MD포커스] 작성일 11-15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Z2tHEQk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s1f3ZwMN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년이' 김태리·'열혈사제2' 김남길/tvN·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ydaily/20241115070145300lydp.png" data-org-width="640" dmcf-mid="qDhBXyj4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ydaily/20241115070145300lyd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년이' 김태리·'열혈사제2' 김남길/tvN·SBS </figcaption> </figure> <p dmcf-pid="9lpQ73IiA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와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가 시청률 10%대를 돌파하며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제작비 상승으로 제작 편수가 감소한 상황이지만, 최근 방영된 드라마들이 연이어 성공을 거두면서 국내 드라마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p> <p dmcf-pid="236Ax41moL" dmcf-ptype="general">여성 국극을 소재로 한 '정년이'가 주말드라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배우 김태리, 신예은, 라미란, 정은채가 출연하는 이 작품은 1950년대 한국전쟁 후를 배경으로,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의 성장기를 담았다.</p> <p dmcf-pid="VnIFlsdzAn" dmcf-ptype="general">인기 요인으로는 배우들의 열연과 흡입력 높은 국극 무대를 꼽을 수 있다. 김태리는 3년 전부터 꾸준히 판소리와 무용, 사투리를 익히며 전통 소리꾼에 가까워지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신예은 역시 실감 나는 연기를 위해 1년 넘게 연습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f8jTkaVZci" dmcf-ptype="general">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회 4.8%(전국 기준)로 시작한 '정년이'는 최신회에서 14.1%를 기록했다. 이는 첫 회보다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오는 17일 최종회가 방영되는 가운데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dmcf-pid="4BJsLe7vAJ" dmcf-ptype="general">김남길 주연의 '열혈사제' 시즌2(이하 '열혈사제2')는 더 통쾌하고 뜨겁게 돌아왔다. 이 작품은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신부 김해일(김남길)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 첫 회부터 11.9% 시청률을 찍으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p> <p dmcf-pid="8Js1CrRuNd" dmcf-ptype="general">5년 사이 업그레이드된 김남길의 코믹 연기가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뿐만 아니라 시원한 날아차기, 쌍절곤 등의 액션으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기도. 시즌1은 2019년 방송 당시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열혈사제2'가 시즌1의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p> <p dmcf-pid="6RwXsEQ0oe"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JTBC '정숙한 세일즈'도 시청률 6%대를 넘어서며 순항 중이다. 앞선 두 드라마보다 시청률은 낮지만,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이끌어내며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glpTCnb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립식 가족'·'취하는 로맨스'·'페이스미' 포스터/JTBC·ENA·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ydaily/20241115070146747wahj.png" data-org-width="640" dmcf-mid="BKeriMUl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ydaily/20241115070146747wah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립식 가족'·'취하는 로맨스'·'페이스미' 포스터/JTBC·ENA·KBS </figcaption> </figure> <p dmcf-pid="QAyzGvaVaM" dmcf-ptype="general">평일드라마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JTBC '조립식 가족'부터 로코 여신 김세정과 이종원의 ENA '취하는 로맨스', 의사로 변신한 이민기의 KBS2 '페이스미'까지 겹치는 장르 없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는 것. 시청률은 2~3%대로 낮은 편에 속하지만, 탄탄한 시청층을 구축하며 상승 기회를 노리고 있다.</p> <p dmcf-pid="xrZ2tHEQNx"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디즈니+ 등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쏠렸던 시청자들의 시선이 다시 TV 드라마로 돌아온 것에 반가운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p> <p dmcf-pid="yZ2o4KGkgQ" dmcf-ptype="general">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에 따르면 2022년 방영된 한국 드라마는 141편(방송·OTT 포함)이다. 2023년은 123편, 올해는 107편으로 예상된다. 2년 전과 비교하면 34편이 줄어든 것이다. 그럼에도 올해는 MBC '밤에 피는 꽃',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눈물의 여왕', JTBC '낮과 밤이 다른 그녀', SBS '굿파트너' 등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김수현, 김지원 주연의 '눈물의 여왕'은 최고 시청률 24.9%를 기록, tvN 드라마 시청률 역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p> <p dmcf-pid="WjT7YSg2NP"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박신혜 주연의 SBS '지옥에서 온 판사'가 9회 연속 10%대 시청률을 돌파, 인기리에 종영했다. 범죄자를 통쾌하게 처벌하는 권선징악 스토리가 안방극장에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것.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은 김태리와 김남길이 남은 회차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혼돈의 한국 체육] 이기흥·정몽규 회장은 왜 국민에게 지탄받나 11-15 다음 "가슴? 원래 커..母는 H컵" 10기 정숙, 얼얼 입담 폭발[스타이슈]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