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운동 쉬었더니 7kg 빠져, 자기관리 강박 있다" [MD인터뷰①] 작성일 11-15 1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UGVBWAo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DYs05rRk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우도환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ydaily/20241115071010914whca.jpg" data-org-width="640" dmcf-mid="uYtvBUlo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ydaily/20241115071010914wh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우도환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BO5lz0Cna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자기관리에 철저한 배우 우도환이 본인과 180도 다른 'Mr. 플랑크톤'의 해조를 연기하며 느낀 점을 말했다.</p> <p dmcf-pid="bCtvBUloo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는 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Mr. 플랑크톤'에 출연한 우도환을 만나 작품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p> <p dmcf-pid="KxcdCrRuNR" dmcf-ptype="general">'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우도환)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이유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p> <p dmcf-pid="9JroTCnbAM" dmcf-ptype="general">이날 우도환은 "해조의 첫인상 때문에 이 작품을 하고 싶었다"며 "해조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함이 있다. 하지만 너무 큰 상처를 갖고 있는 친구다. 사랑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버림받았다. 너무 외로워 보였다. 우도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모습은 그런 처연함이라는 얘기를 종종 들었다. 외로움을 가진 아이 같은 모습이 제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조금이나마 자유로울 때 이런 캐릭터를 표현해보고 싶었다. 학교, 군대, 일. 어느 순간 자유를 잊고 살았다. 해조는 남 눈치 보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아 매력적이었다"고 했다.</p> <p dmcf-pid="24gQrc6Fcx" dmcf-ptype="general">해조와 달리 우도환 본인은 '하루하루 규칙 속에 사는 사람'이라며 "이렇게 산 지 너무 오래됐고 또 좋아한다. 운동, 자기관리에 대한 강박이 있다. 자유로운 해조를 그리기 위해 내가 매일매일 하던 걸 하지 말아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촬영기간 동안 운동을 안 했다. 늘 하던 걸 하지 않으며 정말 오늘만 살아봤다. 원래 사람도 잘 만나지 않는데 일부러 약속을 잡기도 했다. 해조를 이해하려면 그래야 할 것 같았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zMKaiBW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우도환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ydaily/20241115071012367fmhv.jpg" data-org-width="640" dmcf-mid="7tUGVBWA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ydaily/20241115071012367fm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우도환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feDnSOJqkP" dmcf-ptype="general">그가 말한 강박에 대해 자세히 묻자 "'사냥개들'의 건우처럼 규칙적으로 살았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우도환은 "삶의 낙이 운동이다. 촬영 없는 날은 곧 운동하는 날이다. 무명 시절에는 할 게 없었다. 대본 공부, 딕션 연습하는 시간 외에 준비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매일 운동하는 게 나에게 도움이 되겠구나 싶어 도전했다. 19~20살 때부터니까 정말 오래됐다. 대학교 때도 9시 수업이면 6시에 일어나서 혼자 운동했다. 해조를 만나기 전에는 평생 이렇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다. 지금은 해조와 건우의 중간쯤 밸런스를 잡고 싶다"고 말했다.</p> <p dmcf-pid="4rHIUtsda6"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을 찍으며 운동을 끊자 몸무게가 되레 줄었다고도 했다. 우도환은 "10년 넘게 운동하다 보니 안 하면 부피가 줄더라.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라 그런 것 같다. '사냥개들' 때 78kg였다면 'Mr. 플랑크톤'에서는 71kg이다. 근육을 찌우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인데 좀 슬펐다. '사냥개들' 정도 근육을 만들려면 하루 네 끼 닭가슴살을 먹어야 한다. 하지만 나는 배우이고, 변화하는 직업이다. 나 좋자고 이 몸을 유지하는 건 배우로서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8LONYSg2g8" dmcf-ptype="general">자기관리의 일환으로 술도 마시지 않는다는 그는 "술을 왜 먹는 건지 몰랐다. 반면 해조는 맛있는 걸 먹으면 맥주 한잔이 생각나는 친구다. 해조를 연기하면서 '술을 마시는 덴 다 이유가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촬영을 마치고 나니 확실히 술 생각이 나더라"면서 "항상 운동으로 힘든 걸 풀었다면, 이번엔 운동을 안 하니 딱히 할 게 없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운동을 안 하고 내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배우로서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게 답인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진 않더라. 내가 선택한 삶의 방법일 뿐이다. '플랑크톤'은 내 인생의 강박을 풀어준 작품이자,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준 작품이다"고 정의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남길 코믹X액션 투혼 이번에도 통했다"…'열혈사제2' 5개국 1위 독점 [SC이슈] 11-15 다음 김대호, '6살 연상' 女여배우와 2개월 만 재회…하지원·윤두준 지원사격 (종합) [단독]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