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30대 중반, 연애도 해봤다…이유미와 현실 커플 그려" [MD인터뷰②] 작성일 11-15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ibVAo9Hk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1sh73Ii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우도환, 이유미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ydaily/20241115071007432kzcl.jpg" data-org-width="640" dmcf-mid="Bh4Qrc6F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ydaily/20241115071007432kz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우도환, 이유미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XCLNYSg2N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Mr. 플랑크톤'은 제가 했던 작품 중 가장 로맨틱하죠."</p> <p dmcf-pid="ZZrIUtsdk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는 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Mr. 플랑크톤'에 출연한 우도환을 만나 작품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p> <p dmcf-pid="5qWX4KGkgk" dmcf-ptype="general">'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우도환)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이유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p> <p dmcf-pid="1QpznRuScc" dmcf-ptype="general">이날 우도환은 "항상 죽음 문턱까지 싸우고 네가 죽나 내가 죽나 액션하는 작품이 많았다. '위대한 유혹자' 이후로 6년 만의 멜로인데 말랑말랑한 로맨스는 아니다. 현실감 있게 풀어보고 싶었다. 길 가다 보면 싸우고 있을 것 같은, 사소한 장난을 치고 삐지기도 하는 그런 커플을 그리고 싶었다"고 했다.</p> <p dmcf-pid="t5mCuFOJAA" dmcf-ptype="general">특히 우도환은 이유미의 연기를 보며 카타르시스를 느꼈다며 "5부 엔딩이었다. 유미가 잘하는 건 알았지만 너무너무 잘하더라. 극 중 두 사람이 처음 키스하는 장면이기도 한데 감명 깊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3CvBUlo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우도환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ydaily/20241115071009136rqae.jpg" data-org-width="640" dmcf-mid="Y8Em3ZwM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ydaily/20241115071009136rq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우도환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3o28ENf5gN" dmcf-ptype="general">앞서 인터뷰에서 이유미는 극 중 해조(우도환)와 어흥(오정세) 중 실제라면 어흥을 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우도환은 "너무 이해된다.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해조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람은 만날 수 없다. 일에도 관계에도 집중하지 못할 것 같다. 난 사랑하는 사람을 곧 집처럼 느낀다. 안정감을 주는 존재. 그 사람과 함께면 어디든 집 같았으면 한다. 유미도 비슷한 마음 아닐까. 어흥처럼 따뜻하고 잘 챙겨주는 사람을 만나면 나도 그만큼 관계에 집중하고 챙겨주고 싶을 것 같다"고 했다.</p> <p dmcf-pid="0CLNYSg2a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도 30대 중반이고 연애를 해봤다. 사랑해서 보내주는 상황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곁에 있는 게 이 사람을 위하는 거라면 보내주는 게 맞다고 본다. 해조와 재미도 비슷하다. 둘은 원하는 게 다르다. 재미는 가족을 원하지만 해조는 가족에게 배신당했기 때문에 가족을 원치 않는다. 재미가 인생에서 가장 바라는 걸 내가 해줄 수 없다.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고, 본인 상처가 가장 크기 때문에 극복할 수 없는 것 같다"고 둘의 관계를 설명했다.</p> <p dmcf-pid="pj8xmkP3og" dmcf-ptype="general">끝으로 우도환은 "'Mr. 플랑크톤'은 결핍 있는 사람들이 모인 드라마다. 결핍이 마냥 부정적인 단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누구나 결핍이 있고 나 또한 그렇다. 해조의 결핍의 근원은 가족이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해조는 '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구나.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구나' 알아간다. 내가 한 작품 중 가장 따뜻한 드라마다. '우리 드라마 따뜻해요' 외치는 게 아닌, 웃음 뒤에 눈물이 있고 눈물 뒤에 웃음이 있다. 내 인생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는 드라마다"며 작품에 애정을 드러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번 이혼' 유퉁, 충격적인 건강악화 이유 "딸 살해협박 有" (특종세상)[전일야화] 11-15 다음 "김남길 코믹X액션 투혼 이번에도 통했다"…'열혈사제2' 5개국 1위 독점 [SC이슈]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