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원톱 나!'…오세훈 2경기 연속 득점포로 주전 청신호 작성일 11-15 17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5/0001206419_001_2024111507201500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첫 골 넣는 오세훈</strong></span></div> <br> 스트라이커 오세훈(마치다 젤비아)이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해 홍명보호 원톱 경쟁에서 앞서 나갔습니다.<br> <br> 오세훈은 어제(14일)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전반 10분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br> <br> 황인범(페예노르트)의 얼리 크로스에 맞춰 문전에서 높게 뛰어오른 오세훈은 상대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정확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 <br> 신장 190㎝가 넘는 장신 스트라이커 오세훈은 자신의 체격을 충분히 활용해 홍명보호에 리드를 안겼습니다.<br> <br> 오세훈은 A매치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습니다.<br> <br> 오세훈은 지난달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예선 4차전에서 이라크를 상대로도 선제골을 기록해 A매치 데뷔골을 신고했습니다.<br> <br> 그는 전반 41분 배준호(스토크시티)의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 <br> 지난 6월 대표팀을 임시로 이끈 김도훈 감독의 부름을 받아 처음으로 A대표팀에 승선했던 오세훈은 홍명보 체제에서 꾸준히 중용되고 있습니다.<br> <br> 대표팀 원톱 경쟁에서도 한발짝 앞서 나가는 모양새입니다.<br> <br> 조규성(미트윌란)이 부상에서 복귀하지 못한 가운데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를 놓고 오세훈, 주민규(울산), 오세훈(헹크)의 삼파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br> <br> 오세훈은 득점 직후인 전반 13분에도 골대 정면에서 공을 잡아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직전 상황에서 파울이 선언돼 추가 득점엔 실패했습니다.<br> <br> 오세훈은 올 시즌 소속팀 마치다 젤비아에서 31경기에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 중입니다.<br> <br> 대표팀 합류 직전인 지난 9일 치른 FC도쿄전에서도 1-0으로 앞선 후반 4분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를 갈라 추가 골을 넣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멀티 도움' 황인범 "여러 이슈에도 조금이나마 위안되길" 11-15 다음 '대만전 패전' 고영표 "팬·동료에게 죄송…잊지 않겠다"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