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플랑크톤’ 오정세 “이유미·우도환과 삼각관계, 15살 나이 차 불편함 없었다”[인터뷰] 작성일 11-15 1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kjNnbYE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HEAjLKG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donga/20241115073022326rhqu.jpg" data-org-width="1200" dmcf-mid="tnXYWlo9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donga/20241115073022326rh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0KGyTCnbwI" dmcf-ptype="general"> ‘오정세 표 순수남 캐릭터’는 언제나 통한다. </div> <p dmcf-pid="p9HWyhLKwO" dmcf-ptype="general">‘동백꽃 필 무렵’, ‘사이코지만 괜찮아’, ‘엉클’ 등 작품에서 서툴지만, 특유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캐릭터를 제 옷 입은 듯 연기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아온 오정세가 넷플릭스 시리즈 ‘Mr. 플랑크톤’에서 그 매력을 다시 한번 제대로 보여줬다.</p> <p dmcf-pid="ULKqz0CnIs" dmcf-ptype="general">누구와도 연결되지 못하고 부유하며 사는 이들의 사랑과 성장기를 그린 ‘Mr. 플랑크톤’에서 결혼식 전날 눈앞에서 잃어버린 신부 재미(이유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서 깊은 가문의 5대 독자를 연기했다. ‘어흥’이라는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이 캐릭터는 조용 작가가 시나리오를 집필할 때부터 오정세를 떠올리며 창작한 인물이니만큼 더 특별하다. 오정세 역시 “그렇기에 더욱 잘 해내고 싶었다” 힘줘 말했다.</p> <p dmcf-pid="uo9BqphLsm" dmcf-ptype="general"><strong>○“최소 15살 어린 배우들과 호흡, 불편함 없었다”</strong></p> <p dmcf-pid="7g2bBUloIr" dmcf-ptype="general">그는 한평생 어머니가 바라는 대로만 살다 ‘재미’를 만난 후 처음으로 마침내 ‘진짜 자신의 인생’을 살게 되는 극 중 어흥을 응원해 주고 싶었다 했다. “나 또한 비슷한 시기를 겪어왔기 때문”이라 돌이켰다.</p> <p dmcf-pid="z9HWyhLKOw" dmcf-ptype="general">“저도 고3 때까지 제 의지로 살아본 적이 없어요. 정말 생각 없이 살았어요. 인문계 고등학교도 이과를 갈 때도 그냥 생각 없이 그렇게 선택했어요. 그랬던 제가 스무 살에 처음 제 의지로 선택한 게 연기였어요. 어흥이 재미를 처음 선택한 것처럼요.”</p> <p dmcf-pid="q2XYWlo9ED" dmcf-ptype="general">삼각 로맨스를 그린 후배 이유미와 우도환과는 무려 15살 이상 나이 차이가 났지만 크게 신경이 쓰이진 않았다고 했다.</p> <p dmcf-pid="BxpFtHEQmE" dmcf-ptype="general">“(나이 차이 등) 모든 걸 이들의 서툰 사랑의 이야기로 풀 수 있을 거로 생각했어요. 현장에서도 이 친구들과 나이 차이로 인한 불편함을 느낀 건 전혀 없었어요. 물론 그 친구들 의사는 모르겠지만요. 하하!”</p> <p dmcf-pid="bMU3FXDxsk" dmcf-ptype="general"><strong>○“연기가 곧 여행, 늘 여행하며 살고 파”</strong></p> <p dmcf-pid="KRu03ZwMOc" dmcf-ptype="general">특유의 선한 이미지에 맞물려, 어리숙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순수함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할 때 유독 좋은 평가를 받는 그는 “그렇게 따뜻하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라면서도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욕망도 드러냈다.</p> <p dmcf-pid="9iB7uFOJIA" dmcf-ptype="general">“배우라면 누구나 자신의 또 다른 색깔을 발견하고 싶어 해요. 하나의 연기만 하고 살 수 없죠. 다른 도전을 했을 때도 인정받고 싶어 하죠. 새로운 시도를 했을 때 부대낌이 있으면 반성하며 나아가고 싶어요.”</p> <p dmcf-pid="2nbz73Iiwj" dmcf-ptype="general">그만큼 연기를 통해 인생에서 가장 큰 즐거움을 느낀다. 최근 2년간 주·조연을 비롯해 특별출연까지 무려 9편의 작품을 내놓을 정도로 ‘다작’을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했다.</p> <p dmcf-pid="VLKqz0CnwN" dmcf-ptype="general">“예전(무명 시절)에는 오히려 작품이 없어서 굶주림만 느끼던 시절이 있어요. 그런 시절이 짧지 않았기에 작품을 만나야 즐거움이 유지가 되는 것 같아요. 저에게 연기는 여행이에요. 힘든 여행이라도 이런저런 여행을 모두 하고 싶은 기분이죠. 오히려 ‘쉼’을 잘 즐기지 못하는 스타일이에요.”</p> <p dmcf-pid="frRQPVZwsa"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중, 3세 때 입양해준 父에 애틋한 효심 "기분이 남달랐다" ('편스토랑') 11-15 다음 다비치, 내년 1월 단독 콘서트 ‘A Stitch in Time’ 개최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