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싸울 때 용용체 써주길" 요구한 아내…서장훈 "SNS 맹신" 작성일 11-15 1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oBhkP3f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DSnUHEQB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oneytoday/20241115074448340zjcg.jpg" data-org-width="952" dmcf-mid="ZLf7Oj41b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oneytoday/20241115074448340zj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3LD6HCnbBA" dmcf-ptype="general"><br>부부싸움 할 때 말끝마다 '용'을 붙여달라고 요구한 아내에게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일침을 가했다.</p> <p dmcf-pid="0QoBhkP3qj"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부부 갈등을 겪어온 결혼 4년 차 '뿌엥 부부'의 최종 조정 시간이 그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09WLP3I9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oneytoday/20241115074450020iahv.jpg" data-org-width="680" dmcf-mid="5WzleVZwq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oneytoday/20241115074450020ia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UjORtTNfba" dmcf-ptype="general"><br>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아내의 어리고 미성숙한 자세를, 아내는 남편의 고압적인 태도를 문제로 꼽았다.</p> <p dmcf-pid="uyFr8zTNbg" dmcf-ptype="general">앞서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 아내는 남편의 언성이 조금이라도 높아지면 아이처럼 울음을 터뜨렸다. 그런가 하면 남편은 아내에게 "말 걸지 마", "조용히 해" 등 억압적인 말투를 말버릇처럼 하는가 하면 아내에게 식기세척기 방향, 청소기 위치 등 사소한 것들을 하나하나 지적해 갈등을 빚었다. </p> <p dmcf-pid="7lcfWsdzVo" dmcf-ptype="general">부부는 모두 양육권을 원하고 있었다. 남편은 "양육권 욕심이 있다"고 했고, 아내는 양육권을 뺏길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고 "내 아이들이다. 양육권이 제일 중요하다"고 맞섰다. </p> <p dmcf-pid="zIN9vwMUbL" dmcf-ptype="general">그러나 남편 측 변호사가 경제적인 부분은 전혀 알지 못하는 아내의 모습에 대해 "남편분은 가정을 이끌고 나갈 때 부딪히는 많은 일들이 있지 않나. '아내가 아이들을 보살피면서 잘 해낼 수 있을까' 불안감이 있다. 심각한 얘기는 안 하고 그건 남편이 다 알아서 한다고 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p> <p dmcf-pid="qtSnUHEQVn" dmcf-ptype="general">해결 의지를 보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아내는 "제가 양육권 가질 거예요"라며 돌연 아이처럼 눈물을 터뜨려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p> <p dmcf-pid="BvE8GIiB2i" dmcf-ptype="general">배인구 조정장은 남편 측 압박에 오열하는 아내의 모습에 "이건 재판이라고 표현할 수 없는 정도다. 진짜 재판이 시작되면 엄청난 감정의 손상이 온다"며 황당해했고, 결국 남편이 나서 아내를 달래야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UYNBtsdK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oneytoday/20241115074451390tpbm.jpg" data-org-width="680" dmcf-mid="1VvLuXDxb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oneytoday/20241115074451390tp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KlcfWsdzbd" dmcf-ptype="general"><br>이후 아내는 고압적인 남편에 대한 요구사항으로 "싸울 때 '야, 진짜 짜증 나잖아'라고 하지 않고, 말끝에 '용' 붙여달라"고 '용용체'를 요구해 모두를 황당하게 했다. 아내는 "인스타그램에서 봤다"며 해맑게 웃었다.</p> <p dmcf-pid="9ZCd3WA8qe" dmcf-ptype="general">남편은 "그때 변호사님께 죄송했다. 얼마나 힘드셨겠나. 말하는 의도는 알겠는데 '이게 맞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남편은 "그렇게 할 테니 필요한 순간에 '용'을 외쳐 달라"고 부탁했다.</p> <p dmcf-pid="2qZk2phLbR" dmcf-ptype="general">또한 아내는 "화가 날 때는 바로 대화하기보다는 샤워해달라. 마음을 진정하기 위해서다. 이것도 인스타그램에서 봤다. 거기서 유명하다. 싸우지 않는 십계명이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VUYNBtsdqM"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MC 서장훈은 "판사님, 변호사님 모시고 진지한 얘기하고 있지 않나. 그게 좋을 수는 있지만 SNS(소셜미디어)를 너무 맹신하지 말아달라"라고 짚었다.</p> <p dmcf-pid="fn4XNRuSKx" dmcf-ptype="general">아내의 요구사항을 들은 남편은 이를 받아들였고, 과거 자신의 고압적인 태도를 인정하며 "말하지 마, "조용히 해" 등의 말 대신 다른 표현을 사용하고, 애칭을 부르겠다고 다짐했다.</p> <p dmcf-pid="4pWaq1mefQ" dmcf-ptype="general">남편이 고민해 온 아내의 애칭은 '겸댕이' '예쁜이' '공주'였다. 아내는 "공주도 좋다. 밖에서도 부를 거냐. '겸댕이 공주'는 어떻냐"며 예측불허의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8rLqCc6FKP" dmcf-ptype="general">배인구 조정장은 "지금까지 봐온 부부들과는 다르다. 약속도 훨씬 잘 지킬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dmcf-pid="6AR0wo9Hb6"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보이즈 선우, 사생에 폭행 피해…소속사 "선처 없다" 11-15 다음 에이핑크, 12월 단독 콘서트 ‘PINK CHRISTMAS’ 개최 확정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