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작성일 11-15 1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77YSDxpp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ddK7ZwM0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cpbc 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NEWS1/20241115081547219oofq.jpg" data-org-width="1182" dmcf-mid="4YthmaVZ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NEWS1/20241115081547219oo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cpbc 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PJJ9z5rR3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배우 김태희가 명동성당에서 강론을 펼쳤다.</p> <p dmcf-pid="QQQ73WA8zE" dmcf-ptype="general">최근 가톨릭평화방송 유튜브 채널 'cpbc 뉴스'에는 '배우 김태희 베르다 "행복하기 위해서 하느님 믿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xxxz0Yc67k"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명동성당 저녁 미사에 참석한 김태희는 신자들 앞에 나와 "오늘 일요일이라 저도 하루 종일 집에 있는 애들과 땀 뻘뻘 흘리면서 씨름하다가 미사 시간에 빠듯하게 맞춰서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dmcf-pid="yyyENRuSFc" dmcf-ptype="general">이어 "한 달 전쯤 신부님의 권유가 있었다"며 강론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너무 낯설고 살짝 두렵기까지 해서 어떻게 거절해야 하나 했는데 날짜가 다가오자 어떤 강론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본 적조차 없는데도 그냥 당연히 제가 해야 할 일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고 했다.</p> <p dmcf-pid="W00vIA8t0A" dmcf-ptype="general">행복하기 위해 성당에 다닌다는 김태희는 "여러분도 저에 대해 많이 아시다시피 학창 시절 모범생으로 살면서 열심히 공부해 원하던 대학에 입학하는 기쁨도 맛봤고 또 정말 운 좋게 많은 인기를 얻어서 사람들의 사랑도 듬뿍 받아봤고 지금은 세상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두 딸을 얻어 늘 꿈꾸던 화목한 가정을 이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 순간이 늘 행복하고 걱정 없고 좋았던 것만은 결코 아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YppTCc6Fpj" dmcf-ptype="general">그는 "당연한 이야기이긴 한데 삶 속에서 많은 고민과 갈등과 힘듦이 여러분과 똑같이 당연히 있어 왔고 아주 작고 사소한 주변 사람과의 갈등에서부터 또 반드시 해결돼야만 하는 큰 사건들도 종종 겪으면서 살아왔다. 그리고 어떤 날은 모든 게 무의미해 보이고 또 무기력해지는 날도 가끔 찾아온다"며 "그런 제게 가장 힘이 돼주는 존재는 하느님이었던 것 같다"고 신앙심을 고백했다.</p> <p dmcf-pid="GUUyhkP3pN"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이날 미사에서 김태희를 봤다는 신자들의 목격담도 이어졌다. 누리꾼 A 씨는 "어제 저 자리에 저도 있었는데 배우 김태희라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신부님이 참 곱게 생긴 자매를 모셔 왔네. 애들 데리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네' 이렇게 생각하며 앉아 있었다"고 했다.</p> <p dmcf-pid="H4405Sg2pa" dmcf-ptype="general">또 B 씨는 "두 딸도 함께 미사 참례하는 모습을 봤다"며 "떨렸겠지만 차분하게 잘하더라. 공감 가는 신앙인의 나눔이었다. 멀리서 봤지만 반가웠다"고 했다.</p> <p dmcf-pid="X88p1vaVFg" dmcf-ptype="general">syk13@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선 왕자 배인혁X남장 여인 김지은, 색다른 로맨스 예고 (체크인 한양) 11-15 다음 '조립식 가족' 서지혜, 사랑스러움에 풋풋함 더한 청춘캐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