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테니스, 16일 빌리진킹컵 PO서 카자흐스탄과 격돌 작성일 11-15 17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5/AKR20241115034900007_01_i_P4_20241115085716277.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구연우, 박소현, 김정배 감독, 백다연, 김다빈. <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에서 카자흐스탄을 상대한다. <br><br> 우리나라는 16일부터 이틀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 원정 경기를 치른다. <br><br> 빌리진킹컵은 세계 12강에 해당하는 파이널스와 그 아래 등급인 퀄리파이어, 플레이오프 순으로 이어진다. <br><br> 플레이오프에서 이긴 8개 나라가 퀄리파이어로 진출, 파이널스에서 내려온 8개 나라와 맞대결해 승리한 국가가 다음 시즌 파이널스에 올라가는 구조다. <br><br> 한국은 지난해에도 플레이오프까지 올라갔지만 브라질에 0-4로 져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으로 밀렸다가, 올해 다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br><br> 우리나라는 백다연(314위·NH농협은행), 박소현(355위), 구연우(418위·이상 성남시청), 김다빈(999위·강원도청)으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5/AKR20241115034900007_02_i_P4_2024111508571629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과 카자흐스탄 포스터. 가운데가 2022년 윔블던 우승자 리바키나. <br>[카자흐스탄 테니스협회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2022년 윔블던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6위)가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 카자흐스탄이 앞선다. <br><br> 카자흐스탄은 리바키나 외에도 율리야 푸틴체바(29위)가 포진했고 지베크 쿨람바예바(328위), 자리나 디아스(383위), 안나 다닐리나(895위)가 출전한다. <br><br> 카자흐스탄은 리바키나를 기용하지 않는 대신, 푸틴체바를 에이스로 내세워 경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br><br> 김정배 대표팀 감독은 "우리는 어린 선수들로 구성돼 카자흐스탄이 한 수 위인 것이 사실"이라며 "2단식에서 승부를 봐 복식까지 끌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br><br> 한국이 카자흐스탄을 꺾으면 2025년 상반기에 열리는 퀄리파이어로 올라가고, 패하면 비슷한 시기의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으로 돌아간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제2의 튀바로티 막자” 국회 ‘김호중 방지법’ 본회의 통과 11-15 다음 에이핑크, 12월 단독콘서트 '핑크 크리스마스' 개최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