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전지희, WTT 왕중왕전 우승 기회…여복 세계 1위조 불참 작성일 11-15 1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5/0001206468_001_2024111509130906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한국 여자탁구 '황금 콤비'인 신유빈(오른쪽)과 전지희</strong></span></div> <br>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승을 합작한 여자탁구의 '황금 콤비' 신유빈과 전지희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br> <br>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체육관에서 열리는 'WTT 파이널스 후쿠오카 2024'에 올해 파리 올림픽 때 남녀 단식 금메달을 차지했던 중국의 판전둥(세계 3위)과 천멍(세계 4위)이 나란히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br> <br> 판전둥과 천멍은 파리 올림픽 단식과 단체전에서 모두 우승하며 중국의 전 종목 석권을 이끌었습니다.<br> <br> 2020 도쿄 대회에 이어 파리 대회까지 제패하며 올림픽 여자 단식 2연패 위업을 이뤘던 천멍은 파리 올림픽 이후 ITTF 주최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br> <br> 천멍의 불참으로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 콤비인 천멍-왕만위(세계 2위) 조의 구성이 무산됐습니다.<br> <br> 이에 따라 세계랭킹 2위 듀오인 신유빈-전지희 조가 여자복식 톱시드를 받습니다.<br> <br> 신유빈-전지희 조는 중국과의 파리 올림픽 여자단체전 준결승에서 천멍-왕만위 조에 1대 3으로 패하는 등 상대 전적 3전 전패의 열세였습니다.<br> <br> 한편 이번 WTT 파이널스 후쿠오카는 랭킹 포인트가 높은 선수들만 초청해 우승자를 가리는 왕중왕전으로 남녀 단식에 16명, 남녀 복식에 8개 조만 초청받았습니다.<br> <br> 신유빈(세계 11위)과 전지희(세계 16위)는 이 대회 여자단식에도 참가합니다.<br> <br> 한국 남자 선수로는 장우진(세계 15위)이 유일하게 단식에 출전합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LG이노텍, 차량 조명모듈 CES 2025 혁신상 수상 11-15 다음 LA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하형주, 체육진흥공단 이사장에 내정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