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결혼식에 축의금 5만원밖에 못했다"…사과한 김숙, 무슨 일? 작성일 11-15 1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YuaMUl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CZBcJqy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비보티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egye/20241115093233397nuuo.jpg" data-org-width="647" dmcf-mid="0jltJ41mp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egye/20241115093233397nu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비보티비’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7F9dyme77G" dmcf-ptype="general"> 방송인 김숙이 과거 배우 한가인의 결혼식에서 “축의금을 5만 원밖에 내지 못했다”며 뒤늦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div> <p dmcf-pid="zOHzje7vpY"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공개된 ‘비밀보장’ 491회에서 김숙은 한가인, 연정훈 부부 결혼식 참석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p> <p dmcf-pid="qU4LHCnbzW"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가 “배우 한가인 씨 유튜브를 보는데 당시 세기의 결혼식이라 불렸던 연정훈&한가인 결혼식에 숙이 언니가 참석한 짤이 공개됐더라고요. 이때 무슨 인연으로 가신 건가요? 한가인과 절친인가요?”라고 묻자, 김숙은 “이때 기억난다”며 2005년 당시를 회상했다.</p> <p dmcf-pid="BGu6IA8tUy" dmcf-ptype="general">김숙은 “이때 제가 ‘신입사원’이란 드라마를 한가인 씨와 같이 찍었다”며 “제가 그때 굉장히 힘들 때였다. 겨우 먹고살 때였다. 짐 싸서 부산(고향) 내려가야 하나 했을 때여서 부조금을 거의 못 했다. 5만원인가 10만원인가 정도밖에 못 했다”고 밝혔다.</p> <div dmcf-pid="bu8oXhLK7T" dmcf-ptype="general"> 그러면서 “결혼식장이 신라호텔이었는데 그때 내가 딱 개그콘서트도 끊기고 웃찾사도 끊기고 이럴 때여서 5만원정도 내고 어린 마음에 미안해서 밥을 안 먹고 왔다”고 설명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32JWsdz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비보티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egye/20241115093233692wmpp.jpg" data-org-width="647" dmcf-mid="pA1KEnbY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egye/20241115093233692wm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비보티비’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dkvfuSg0S" dmcf-ptype="general"> 이를 듣던 송은이는 한가인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라고 권했고, 김숙은 “가인아, 그게 벌써 20년 전 일이네. 너 결혼할 때 부조 많이 하고 싶었는데 수중에 돈이 없었어. 그때는 내가 담배 피울 때라 담뱃값 아껴서 겨우 5만 원을 마련했다”고 고백했다. </div> <p dmcf-pid="2F9dyme7ul" dmcf-ptype="general">이어 “당시에 밥을 안 먹고 온 내 마음을 헤아려줬으면 좋겠고 그때 미안해서 연락도 잘 못 하겠더라. 아무튼 지금 네가 너무 잘살고 있어서 나도 너무 행복해. 내가 너 유튜브도 구독했고, 조만간 글도 남기겠다”며 진심을 전했다. </p> <p dmcf-pid="VEv3n6FO3h" dmcf-ptype="general">이에 한가인은 “저도 언니 유튜브 구독 중이다. 저는 축의금 기억도 못 한다. (결혼식에) 와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다. 제가 너무 어릴 때라 인사도 제대로 못 하고 오히려 죄송했다”고 댓글을 남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p> <p dmcf-pid="faOXM9HE3C" dmcf-ptype="general">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년이' 라미란, 힐링부터 울림까지 '명대사 메이커' 11-15 다음 '선업튀' 김혜윤, 변우석과 '방콕'서 만날까…'AAA 2024' 참석 확정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