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4족보행 로봇 첫 마라톤 완주 도전한다 작성일 11-15 1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라이보2’ 상주곶감마라톤 풀코스 참가<br>배터리 문제로 한 차례 도전 실패, 기술 보완 후 재도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we3kiBWv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siUwo9H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이스트 4족보행 로봇 ‘라이보2’. 카이스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khan/20241115100312660mvvh.jpg" data-org-width="700" dmcf-mid="9b7IPBWA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khan/20241115100312660mv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이스트 4족보행 로봇 ‘라이보2’. 카이스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fOnurg2XWU" dmcf-ptype="general">카이스트(KAIST)가 개발한 4족보행 로봇 ‘라이보2’가 첫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도전한다.</p> <p dmcf-pid="4IL7maVZSp" dmcf-ptype="general">카이스트는 황보제민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의 4족보행 로봇 라이보2가 오는 17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2024 상주곶감마라톤’ 풀코스(42.195㎞)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p> <p dmcf-pid="8tIMZlo9v0" dmcf-ptype="general">4족보행 로봇은 얼음이나 모래, 산악 등 험지에서도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지만, 그동안 짧은 주행거리와 운용 시간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 또 그동안 보행 로봇의 주행거리는 대부분 실험실 안의 통제된 환경에서 측정되거나 이론상 수치로 제시된 것이 대부분이다.</p> <p dmcf-pid="6FCR5Sg2l3" dmcf-ptype="general">카이스트 연구진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4족보행 로봇의 실용화 가능성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기 위해 도심에서 사람과 함께 달리며 기록을 측정하는 도전에 나선다. 연구진은 앞서 학내 운동장에서 라이보2가 저장된 위치정보시스템(GPS)을 따라 43㎞ 거리를 4시간40분에 완주하도록 하는 데 성공했다. 마라톤 참가는 실제 도심 환경에서 4족 보행 로봇의 보행 성능을 입증하기 위한 것이다.</p> <p dmcf-pid="P3he1vaVyF" dmcf-ptype="general">라이보2의 마라톤 풀코스 도전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9월 ‘금산인삼축제 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에 도전 했지만 37㎞ 지점에서 배터리가 방전돼 완주에는 실패했다. 연구진은 실제 마라톤 코스에서 다른 주자들과 함께 달리는 과정에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잦은 가감속이 발생함에 따라 배터리가 예상보다 일직 소진된 것으로 분석했다.</p> <p dmcf-pid="Q9ZABtsdWt"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이에 따라 내부 구조를 개선해 배터리 용량을 33% 늘리는 등 기술적 보완을 거쳐 이번에 재도전에 나섰다. 라이어2는 개선 작업을 거쳐 현재 직선 구간에서는 최대 67㎞까지 주행이 가능한 성능을 확보했다.</p> <p dmcf-pid="x25cbFOJh1" dmcf-ptype="general">기존에 있던 4족보행 로봇의 최장 주행거리는 20㎞ 정도로 알려져 있다. 1회 충전으로 그 보다 두 배 이상 긴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도전하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처음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p> <p dmcf-pid="yOnurg2XW5" dmcf-ptype="general">이종섭 기자 nomad@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플, 혼합현실 헤드셋 ‘비전 프로’ 오늘 국내 출시 11-15 다음 '좋거나 나쁜 동재' 백선호 "베테랑 선배들과 연기, 부담 컸죠"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