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복귀하니 더 잘하네? '16강은 기본' 프로 시즌 최고 평균성적 달성 작성일 11-15 17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15/0000257819_001_2024111510301361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월 첫 복귀전에 나선 차유람(휴온스)</em></span><br><br>(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황제' 김가영(하나카드)도 64강에서 두 번을 연달아 떨어지고 4연승으로 크게 반등했다. 차유람(휴온스)은 아직 결승이나 우승 기록은 없지만 올 시즌 64강 탈락이 단 한 번 뿐이다.<br><br>차유람은 지난 14일 기준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회부터 6차전 NH농협카드 대회를 마친 현재 16강에 3번, 4강에 2번 올랐다. 단 한번 있는 64강 탈락은 공교롭게도 본인 팀의 스폰서 대회인 5차전 휴온스 챔피언십 뿐이다.<br><br>16강 3번, 4강 2번은 차유람이 LPBA로 전환한 이후 받은 시즌 최고점 성적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15/0000257819_003_20241115103013765.jpg" alt="" /><em class="img_desc">휴온스 차유람 </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15/0000257819_002_2024111510301373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1-22시즌 당시 웰컴저축은행 소속 차유람</em></span><br><br>기존 포켓볼 선수였던 차유람은 지난 19-20시즌 프로당구 PBA가 출범하며 3쿠션으로 노선을 틀었다. 결혼과 육아로 인해 4년 간 공백기를 가졌다 복귀한 그에게 많은 관심이 모였다. 그러나 종목 변경으로 인한 한계를 느끼고 해당 시즌은 총 4개 대회(신한금융투자 챔피언십, 메디힐 챔피언십, SK렌터카 챔피언십,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만 치렀다. <br><br>이후 20-21시즌에도 차유람은 계속 프로무대에 도전했다. 개막전인 SK렌터카 챔피언십에서 반짝 16강까지 올랐지만 그 성적이 개인전 최고 성적으로 멈췄다. 이후 64강에서 떨어지길 반복하며 한동안 헤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15/0000257819_004_20241115103013796.jpg" alt="" /><em class="img_desc">휴온스 차유람</em></span><br><br>반등은 꽤 오랜 기간이 지나 이뤄졌다. 21-22시즌, 서바이벌(4인1조전)~32강을 헤매던 성적이 6차전 NH농협카드 대회에서 처음으로 4강까지 뛰어오른 것이다. 이후 차유람은 SK렌터카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4강까지 오르며 매우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br><br>하지만 그로부터 두 달 뒤인 5월 13일, 차유람은 갑작스러운 정계 입문을 알리며 프로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2-23시즌은 정계 활동으로 인해 성적 기록이 없었다. <br><br>한 시즌을 행정가로 활동하던 차유람은 올해 2월 다시 LPBA 무대로 돌아왔다. <br><br>공백이 상당히 길었기에 그의 실력에 의문을 표하는 시선도 제법 보였다. 그러나 차유람은 더욱 단단해진 멘탈과 높은 집중력을 바탕으로 매 경기 상위 라운드에 이름을 계속 올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15/0000257819_005_20241115103013835.jpg" alt="" /><em class="img_desc">휴온스 차유람</em></span><br><br>24-25시즌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에서 16강으로 시작, 2차전 16강을 건너 하노이 오픈 4강으로 안정세를 선보였다. 내로라 하는 LPBA 챔피언이나 강호들은 현재 대부분 32~16강에서 계속 헤매고 있다. 통산 7승의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우리금융캐피탈)마저도 올 시즌은 결승 소식이 없었다.<br><br>한번 결승에 오르는 것보다 안정세를 끄는 것이 훨씬 어려운 프로무대다. 차유람은 매 경기 소수 대진표에 얼굴을 내밀고 있지만, 아직까지 꿈의 결승 무대에는 닿아본 적이 없다. 다만 이와 같은 안정세가 흐트러짐 없이 이어진다면 결승도 마냥 남의 얘기는 아니다.<br><br>한편 프로당구 PBA는 오는 19일부터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4-25' 4라운드로 일정을 이어간다. 차유람은 휴온스 소속으로 팀리그에 참가한다.<br><br>사진= MHN스포츠 DB, PBA<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2024 스포츠산업 통합 투자매칭 상담회 개최 11-15 다음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채수빈, 위태로운 결혼·애처로운 무드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