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축제 참가자 97.3% 관광객…"관광객 유입 효과 커" 작성일 11-15 17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사단법인 제주올레 축제 참가자 설문조사 결과 발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5/PYH2024110704040005600_P4_20241115105814256.jpg" alt="" /><em class="img_desc">2024 제주올레걷기축제 개막<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올레걷기축제 참가자 97.3%가 축제 참여를 위해 제주에 온 것으로 조사돼 명실상부 제주의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br><br>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2024 제주올레걷기축제 참가자 1만명 중 666명을 대상으로 축제 평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br><br> 조사 결과를 보면 '이번 축제에 몇 점을 주겠냐'고 묻는 말에 응답자들은 100점 만점에 평균 83.9점을 줬다. <br><br> '축제에 다시 참여하겠냐'는 질문에 10명 중 9명 이상(95.6%)이 재방문 의사를 밝혔고, '다른 사람에게 축제를 반드시 추천하겠느냐'는 질문에도 10명 중 8명 이상(87.0%)이 추천하겠다고 답했다.<br><br> 또 참가자 97.3%가 축제 참여를 위해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이라고 응답했다.<br><br> 한 달 살기 등으로 제주에 잠시 머무는 관광객도 22.5%로 조사됐다. <br><br> 참가자들은 제주올레걷기축제에 참여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중복응답)는 '제주올레 길 자체의 매력'(77.8%)을 꼽았다. <br><br> 2일 이상 참여한 참가자는 90%였으며, 동행자가 있는지 묻는 설문에는 '친구와 참여했다'(30.9%), '혼자 참여했다'(26.4%), '가족과 함께 참여했다'(26.1%) 순으로 답했다. <br><br> 이번에 제주올레걷기축제에 처음 참가한 방문객은 전체 응답자 10명 중 5명 정도였고(50.9%), 다섯 번 이상 참석한 사람도 11.9%에 달했다. <br><br> 또 참가자의 87.4%는 축제 전후에도 제주올레길과 맛집, 카페, 관광지, 유적지 등 제주 여행을 한다고 응답했다.<br><br> 제주올레 측은 이에 따라 제주올레걷기축제가 국내외 관광객을 제주도로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평했다.<br><br>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첫 참가자가 절반 이상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걷기 축제를 통한 제주 올레길 이용자의 외연이 계속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br><br> 올해 14회를 맞는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14코스 정방향(저지녹색농촌체험장∼한림항 19.9km), 15-B코스 역방향 (고내리 레포츠공원∼한림항 14km), 16코스 정방향 (고내리 레포츠공원∼항파두리 항몽유적지 10.4km)에서 펼쳐졌다.<br><br> 축제 기간 1만여명의 참가자가 하루에 한 코스씩 올레길을 걸으며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공연, 체험, 먹거리를 즐겼다.<br><br> bjc@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동훌륭' 데프콘, 서장훈 빈자리 꿰찼다 "있는 그대로 반응할 것" 11-15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 스포츠산업 통합 투자매칭 상담회 개최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