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가 형제복지원에 6년 감금, 父에 말하면 죽인다고"…서장훈, 추악한 민낯에 한숨('물어보살') 작성일 11-15 1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voK3IiI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bId7ZwM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Chosun/20241115110315796xzkx.jpg" data-org-width="1200" dmcf-mid="zqk81vaVE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Chosun/20241115110315796xzk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KKCJz5rROq"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새어머니에게 당한 일들이 억울하다는 사연자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는다.</p> <p dmcf-pid="9RZEPBWAOz"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92회에는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50대 사연자가 출연한다.</p> <p dmcf-pid="2e5DQbYcD7" dmcf-ptype="general">계모에게서 지독하게 맞아 억울하고 분한 감정이 쌓여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p> <p dmcf-pid="Vd1wxKGkIu" dmcf-ptype="general">부모님의 이혼과 아버지의 재혼으로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계모와 함께 살았다는 사연자. 2년 뒤 계모에게서 맞기 시작해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지독하게 맞고 지냈다고 말한다.</p> <p dmcf-pid="fkbyNRuSDU" dmcf-ptype="general">그렇게 맞은 흉터들이 40년이 지났지만 또렷하게 남아있었고, 너무 두렵고 무서워 반항할 생각조차 못 했다고. 이에 이수근은 "아버지한테 얘기 안 했냐"고 묻자 계모가 아버지에게 말하면 죽이겠다고 말해 차마 이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고 말한다.</p> <p dmcf-pid="4EKWje7vsp" dmcf-ptype="general">이후 계모는 사연자를 형제복지원에 보내졌다고 말해 이수근과 서장훈을 놀라게 한다.</p> <p dmcf-pid="8D9YAdzTs0" dmcf-ptype="general">'형제복지원'은 75년부터 87년까지 12년간 부산에서 무고한 시민들을 납치한 후 복지원에 감금하고, 강제 노역과 구타, 성폭행과 살해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르며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인권 유린 현장으로 기록되어 있다.</p> <p dmcf-pid="6fvoK3IiD3"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학교로 찾아오는 친어머니를 피하고자 학교에 가지 않았으며, 계모의 폭행을 피해 몸을 숨기고 잠을 청했다고 계모가 도둑으로 신고해 복지원을 가게 만들었던 것.</p> <p dmcf-pid="P4Tg90CnwF" dmcf-ptype="general">형제복지원에서의 생활은 끔찍했고, 살아서 나왔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경험이었다고 언급한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구타로 돌아가신 분, 탈출했지만 산속을 헤매다 잘못된 사람들도 많았다고 회상한다.</p> <p dmcf-pid="Q8ya2phLOt"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몇 살에 복지원에서 벗어났냐"고 묻자 복지원에 들어가 폐쇄될 때까지 무려 6년 동안을 갇혀 지냈고, 아버지가 찾지 않았느냐고 묻자 행방불명으로 처리되어 호적에서 사연자를 없앤 상태였다고.</p> <p dmcf-pid="xPYjfuSgE1"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억울하게 고생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라며 "빨리 호적을 회복하라"라고 조언한다.</p> <p dmcf-pid="yvRpCc6Fr5"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좋은 회사의 입사를 앞두고 어릴 적 키워주신 할머니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자, 30년 동안 묵묵히 연기 인생을 걸어온 명품 배우들의 고민이 담긴 '무엇이든 물어보살' 292회는 오늘(18일) 밤 8시 30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WYizvwMUEZ"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최후통첩 다음날 민희진도... 하이브 향한 배수진? 11-15 다음 故송재림 떠난 날, 김재중→선우 사생 피해史 반복 “자는데 키스, 수차례 구타”[이슈와치]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