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필수 앱, 미국인도 홀렸다…600만 몰린 '밴드' 돌풍 작성일 11-15 1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밴드, 美 MAU 604만명<br>1040세대 사용자 중심 성장세<br>학교 외에도 업무 그룹 활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nXEnbY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bGMpGkP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ked/20241115110507517eqso.jpg" data-org-width="1200" dmcf-mid="GqFLbFOJ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ked/20241115110507517eq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dmcf-pid="5FI9GIiBSh" dmcf-ptype="general">국내 중장년층의 필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네이버 밴드'가 미국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엔 600만명이 넘는 현지 사용자가 밴드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p> <p dmcf-pid="13C2HCnbCC"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15일 미국 내 밴드 월간활성사용자(MAU) 수가 지난달 기준 604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밴드는 미국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p> <p dmcf-pid="t0hVXhLKWI" dmcf-ptype="general">2017년 MAU는 70만명에 불과했지만 이듬해 120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2019년 처음 200만명대를 돌파했다. 이후 2년 만에 사용자 300만명을 끌어모았고 지난해 500만명대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p> <p dmcf-pid="F0hVXhLKWO" dmcf-ptype="general">밴드는 미국에서 학생·학부모·코치 간 소통 필요성이 큰 학교나 방과 후 활동을 중심으로 사용자를 늘리고 있다. </p> <p dmcf-pid="3plfZlo9Ws" dmcf-ptype="general">실제 미국 내에서 활성화된 밴드 중 65%는 학교·스포츠그룹이 차지하고 있다. 전체 활성사용자 가운데 70% 이상은 이 그룹의 밴드를 이용 중이다. </p> <p dmcf-pid="0XwzvwMUym" dmcf-ptype="general">국내에선 중장년층 필수 앱으로 떠오른 것과 달리 미국에선 1040세대 사용자가 주축이다. 10대와 40대 사용자는 각각 25%, 30대는 20%, 2대는 15%로 집계됐다. </p> <p dmcf-pid="pZrqTrRuyr" dmcf-ptype="general">반면, 국내의 경우 1946~1965년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가 밴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령대로 조사됐다. '2023 한국미디어패널조사'를 보면 이 세대의 36%는 밴드를 주로 사용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5mByme7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ked/20241115110509036mrtg.jpg" data-org-width="1200" dmcf-mid="HEfOdf5r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ked/20241115110509036mrtg.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V5Jz5rRTD"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소셜미디어 경쟁이 치열한 미국에서 밴드가 성과를 낸 배경으로 '그룹 커뮤니케이션 특화 기능'을 꼽았다. </p> <p dmcf-pid="7f1iq1meWE" dmcf-ptype="general">밴드는 리더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그룹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공지사항, 일정 관리, 초대장, 라이브 등 소통에 필요한 여러 기능도 갖췄다. 전화번호나 이메일, 다른 소셜미디어 계정 등 민감한 정보를 노출하지 않아도 그룹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p> <p dmcf-pid="z4tnBtsdhk" dmcf-ptype="general">밴드는 미국에서 그간 학교·방과 후 활동을 중심으로 사용됐지만 올해 들어 다양한 업무 그룹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업무 그룹에서 밴드를 활용하는 사용자 수는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가했다. 식음료(F&B), 소매업, 병의원, 물류·운송기사, 군인, 경찰, 소방관 등 현장에서 일하거나 교대근무를 하는 직종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p> <p dmcf-pid="qN4IJ41mhc" dmcf-ptype="general">밴드는 최근 국내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장년층뿐 아니라 다른 연령대에서도 밴드를 찾는 사용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 미디어패널조사에 따르면 전체 SNS 사용자 중 '밴드를 주로 쓴다'는 응답 비중은 2014년 5.4%에서 지난해 13.1%로 뛰었다.</p> <p dmcf-pid="Bj8Ci8tsWA" dmcf-ptype="general">채윤지 네이버 밴드US 리더는 " 미국 방과 후 활동 시장에서 필수적인 그룹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워크 그룹에서 밴드를 업무에 적용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bA6hn6FOWj"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죄에 관대한 K-콘텐츠…마약 전과자 캐스팅에도 오만한 황동혁 감독의 ‘이율배반’ [SS초점] 11-15 다음 한국화웨이, 韓 ICT 산업 방향 담은 'ICT 백서' 발간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