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 김재중·김준수 JX ‘동방신기 팔이’는 현재 진행형[스경연예연구소] 작성일 11-15 1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MhpGkPD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oeSuXDx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팜트리아일랜드, iNKODE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113344290kpru.jpg" data-org-width="700" dmcf-mid="KQU2gxph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113344290kp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5gdv7ZwMrV" dmcf-ptype="general"><br><br>JX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고 했다. 그러나 이들의 기억은 여전히 동방신기에 묶여있다.<br><br>그룹 동방신기 출신인 JX(김재중, 김준수)는 지난 8일부터 10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 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JX 2024 CONCERT [아이덴티티] 인 서울’(이하 ‘아이덴티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aJTz5rRD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중과 김준수의 유닛 ‘JX’의 단독 콘서트 ‘아이덴티티’ 포스터. 사진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113344624hees.jpg" data-org-width="700" dmcf-mid="9D3bn6FO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113344624he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중과 김준수의 유닛 ‘JX’의 단독 콘서트 ‘아이덴티티’ 포스터. 사진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figcaption> </figure> <p dmcf-pid="tM4r5Sg2E9" dmcf-ptype="general"><br><br>공연 소식이 들린 시점부터 화제였다. 데뷔 21년 차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3일 좌석이 모두 매진되는 화력이었다. 김준수와 김재중을 응원하는 팬들은 오랜만에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출 두 사람을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고, 두 사람은 팬들의 기대에 화답하듯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br><br>익히 알려져 있던 수준 높은 실력이 드러나는 무대였다. ‘라이징 선(Rising Sun)’으로 포문을 연 이들은 ‘퍼플 라인(Purple Line)’, ‘주문(MIROTIC)’, ‘허그(HUG)’, ‘풍선’ 등 동방신기 활동 당시 인기를 끌었던 노래를 열창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R8m1vaV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수, 김재중. 팜트리아일랜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113344913vsmo.jpg" data-org-width="700" dmcf-mid="2vKQEnbY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113344913vs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수, 김재중. 팜트리아일랜드 </figcaption> </figure> <p dmcf-pid="3e6stTNfDb" dmcf-ptype="general"><br><br>다만 자신들의 ‘정체성’을 드러내겠다는 취지로 준비된 이 무대는 한 가지 의문점을 남겼다. 세트리스트에 구성된 노래는 대부분 동방신기였다는 것. 20주년을 맞은 김재중과 김준수는 단 6년에 불과한 동방신기의 활동 당시 노래로 많은 무대를 꾸몄다.<br><br>사실 김재중과 김준수는 홀로서기에 나선 이후로 발매한 노래들이 상당히 많다. 그러나 콘서트에서 선보인 두 사람의 개인 무대는 각 2개씩이었다. 합동 콘서트이기에 솔로곡의 비중을 줄였다고 하더라도 결코 많지 않은 무대 갯수다. 게다가 동방신기에서 벗어나 새로 꾸린 그룹 JYJ의 무대는 단 하나였다.<br><br>더불어 이번 공연만을 위해 준비한 두 사람의 새로운 무대가 없다는 점도 아쉽다. 추억을 되살리는 것에는 완벽히 성공했지만, 앞으로 나아갈 두 사람의 정체성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아이덴티티’라는 주제는 과거 왕성히 활동했던 ‘동방신기’의 정체성을 의미했던 걸까.<br><br>앞서 김재중과 김준수는 2003년 5인조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하며 큰 인기를 누렸으나, 활동 6년 만인 2009년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을 겪고 팀을 탈퇴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7FdsNf5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113346499strc.png" data-org-width="700" dmcf-mid="GBVRrg2X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113346499str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figcaption> </figure> <p dmcf-pid="pz3JOj41mq" dmcf-ptype="general"><br><br>이 여파로 방송 출연 제약이라는 불이익을 얻게 된 김재중과 김준수는 최근 15년 만에 지상파 예능에 동반 출연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당사자들 역시 오랜만에 성사된 방송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br><br>다만 여기에서도 동방신기 언급은 빠지지 않았다. 지난달 18일 방송된 KBS2 ‘편스토랑’에서 김재중과 김준수는 100만 명이었던 동방신기 팬클럽 수, 눈 코 뜰 새 없이 바빴던 스케줄 등을 떠올리며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br><br>또한 김재중은 비슷한 시기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다양한 동방신기 활동 무용담을 공개하며 입담을 뽐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q0iIA8t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113347875zygv.jpg" data-org-width="540" dmcf-mid="HaKcYOJqr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khan/20241115113347875zyg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Hv2gxphs7" dmcf-ptype="general"><br><br>그간 동방신기 멤버로 활동한 시간이 있고, 한때 ‘영웅재중’, ‘시아준수’였던 사람들의 기억이 있다. 두 사람이 함께 당시의 결과를 만들었기에 방송에서 동방신기 시절을 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br><br>그러나 그룹 원년 멤버인 최강창민과 유노윤호는 동방신기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황.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그룹이 예전 멤버로부터 언급되는 하나의 방송용 에피소드가 됐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br><br>오랜만에 선 두 사람의 무대, 방송 출연에는 정점을 찍었던 과거가 드러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데뷔 20주년을 기점으로 더 큰 길로 나아갈 차례. 과거에 비해 자유로운 활동 반경을 얻게 된 이들이 찬란했던 동방신기 시절을 뒤로하고 어떻게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갈지 궁금해지는 시점이다.<br><br>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보이즈, 완전체로 원헌드레드 이적 “새로운 챕터” 11-15 다음 ‘용감무쌍 용수정’ 권화운, 종영 소감 “모든 순간이 행복해”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