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車 전방용 조명모듈 '넥슬라이드 A+'로 CES 혁신상 수상 작성일 11-15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업계 최초 면광원 기술 전방 모듈에 적용…"두께 40%↓·밝기 5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DGYOJqnZ"> <p dmcf-pid="QPKiJ41mdX"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용삼 기자] LG이노텍은 자사 차량 조명모듈 '넥슬라이드 A+'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Ts5Zlo9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이노텍 직원들이 차량 전방용 조명 모듈 '넥슬라이드 A+' 샘플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LG이노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inews24/20241115113556427ipjw.jpg" data-org-width="580" dmcf-mid="6A8NaMUlM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inews24/20241115113556427ip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이노텍 직원들이 차량 전방용 조명 모듈 '넥슬라이드 A+' 샘플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LG이노텍] </figcaption> </figure> <p dmcf-pid="ykLIOj41JG" dmcf-ptype="general">'CTA'는 매년 초 열리는 CES 개막에 앞서 기술성∙심미성∙혁신성 등이 돋보이는 참가 업체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혁신상을 수여한다.</p> <p dmcf-pid="WN068zTNRY" dmcf-ptype="general">이번에 CES 혁신상을 수상한 '넥슬라이드 A+'는 LG이노텍의 차량 조명 전문 브랜드인 '넥슬라이드' 시리즈 제품 중 하나다. 업계 최초로 차량 전방용 조명모듈에 면광원을 적용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p> <p dmcf-pid="YotfVUloMW" dmcf-ptype="general">'면광원'은 일반적인 점 형태의 광원과 달리 표면 전체가 균일하게 빛을 내는 광원을 말한다. LG이노텍은 지금까지 면광원 기술 특허를 700건 이상 확보했다.</p> <p dmcf-pid="GCfgoQ0Cny" dmcf-ptype="general">기존 점광원을 활용한 차량 모듈이 면광원과 비슷한 효과를 내려면 '라이트 가이드' 등 점광원에서 나오는 빛을 고르게 퍼뜨리기 위한 별도 부품이 필요하다. 또 빛 확산을 위한 공기층인 '에어 갭' 등을 두껍게 만들어야 한다.</p> <p dmcf-pid="HAUQPBWAMT" dmcf-ptype="general">특히 전방 모듈의 경우 고온에 노출되기 쉬운 차량 앞쪽에 위치해 있어, 열을 빼주는 방열구조까지 갖춰야 한다. 이로 인해 점광원만을 적용한 기존 제품은 부피가 커져 디자인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었다.</p> <p dmcf-pid="XTQcAdzTMv" dmcf-ptype="general">반면 '넥슬라이드 A+'는 LG이노텍 고유의 면광원 기술을 적용해 별도 부품 없이 모듈 하나만으로 밝고 고른 빛을 내는 것이 강점이다. 추가 부품이 빠지니 모듈 두께도 기존 제품 대비 40%나 슬림하다. 이에 따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은 물론, 차량 디자인 설계 자유도도 높아졌다.</p> <p dmcf-pid="ZN068zTNiS" dmcf-ptype="general">또 고내열 레진 코팅과 필름 기술을 적용해 방열 성능이 개선됐다. 밝기 역시 기존 후방용 제품보다 5배 가량 끌어올려, 주간주행등의 글로벌 법규 기준인 500칸델라(cd, 광원의 밝기를 나타내는 단위)를 충족했다.</p> <p dmcf-pid="5GewDLKGMl" dmcf-ptype="general">'넥슬라이드 A+'를 포함한 차량 조명모듈은 센싱∙통신부품과 함께 LG이노텍의 모빌리티 부품 사업을 이끄는 핵심 축이다. 현재까지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와 140여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누적 수주는 150건에 달한다. 지난 10년간 연평균 매출 47%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p> <p dmcf-pid="1O2Ln6FOdh"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은 향후 전방용 조명모듈 라인업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작은 입체 조명을 반복적으로 배치하는 '픽셀 라이팅' 기술도 내년까지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와 운전자(V2V), 운전자와 보행자(V2P) 간 커뮤니케이션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p> <p dmcf-pid="tTQcAdzTMC" dmcf-ptype="general">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LG이노텍은 미래 모빌리티 부품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차별적 고객가치를 주는 혁신 제품을 앞세워 2030년까지 차량 조명모듈을 조단위 사업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p> <address dmcf-pid="F2O15Sg2RI" dmcf-ptype="general">/권용삼 기자<span>(dragonbuy@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샤오미 5만원대 워치 신제품, 국내 출시 일주일만에 완판 11-15 다음 '마약 양성' 김나정, 집으로 귀가했다...불구속 입건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