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음원 수익만 조금 누락됐을 뿐인데"…후크엔터의 이상한 셈법 [ST종합] 작성일 11-15 1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Wz1KGkd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DvUXqyj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승기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today/20241115115545889cfaz.jpg" data-org-width="600" dmcf-mid="t3glDyj4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today/20241115115545889cf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승기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ptbJ8o9Hn4"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이 전 소속 연예인 이승기의 정산과 관련해 다소 의아한 입장을 전했다.</p> <p dmcf-pid="Uvtf7P3IJf" dmcf-ptype="general">15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20부 심리로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이승기를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 변론기일이 열렸다.</p> <p dmcf-pid="uFKi6g2XJV" dmcf-ptype="general">앞서 이승기는 지난 2004년부터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 총 137곡의 곡을 발매했으나, 음원 수익에 대한 정산을 받지 못했다며 후크 권진영 대표 등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업무상횡령·사기) 혐의로 고소했다.</p> <p dmcf-pid="7ZzRViBWJ2"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이승기에게 정산금 54억원을 지급했다. 이후 권진영 대표는 돌연 이승기에게 기지급 정산금 13억원 외에 음원 미정산금 및 이자 41억원을 추가 지급했다며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p> <p dmcf-pid="zQghETNfM9" dmcf-ptype="general">다만 이승기 측은 후크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2009년 10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음원 수익은 약 96억원에 달한다고 반박했다. 이승기 측에 따르면, 해당 금액은 그가 2004년 6월부터 2009년 8월까지 데뷔 후 5년간의 음원 수익은 제한 금액이다.</p> <p dmcf-pid="qX7M2JqyMK"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더 이상 이승기에 대한 정산금 채무가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받아 관련 분쟁을 종결하기 위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p> <p dmcf-pid="BNO1T0CnLb" dmcf-ptype="general">이에 이승기는 앞서 직접 2차 변론기일에 피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다신 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며 큰 용기를 냈다. 이 사건을 통해 더 이상 저와 같이 어린 나이에 데뷔한 후배 연예인들이 비슷한 불이익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탄원서를 낭독한 바 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iEYIZwMd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승기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today/20241115115547530wooz.jpg" data-org-width="600" dmcf-mid="FaDGC5rR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today/20241115115547530wo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승기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KiEYIZwMiq" dmcf-ptype="general"><br> 이어 이승기는 이날 검은 정장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의연한 모습으로 재판장에 출석했다. </p> <p dmcf-pid="9y38qxphdz" dmcf-ptype="general">다만 후크엔터 측은 전날인 14일 재판과 관련된 준비 서면을 제출한 바 있다. 이에 재판부는 "(정산금에 대한) 계산 오류를 확인해봐야 한다. 보정 요구를 조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p> <p dmcf-pid="2W06BMUld7" dmcf-ptype="general">이어 재판부는 "원고가 정산해 준 내용 중 여태 정산되지 않은 부분을 다 지급했는데, 그 중에서 돌려달라는 것이냐"고 물었다.</p> <p dmcf-pid="VhZ9p41mLu" dmcf-ptype="general">그러나 후크엔터 법률대리인은 "피고에게 음원 수익에 대한 정산을 지난 2022년 12월 완료했다. 정산금을 더 줬으니 달라는 것이 아니고, 이전에 지급한 내역 중 돌려달라고 하는 것"이라고 짚었다.</p> <p dmcf-pid="fS1Vu6FOLU"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이승기는 재판 말미 자신이 직접 준비한 서면을 꺼내 "결국 상대방이 갖고 있지 않다고 했던 모든 자료가 존재했다"며 "원고의 주장대로 예전부터 음원료를 지급했다면, 제가 '왜 못 받았나요'라고 말했을 때 '모두 지급했다'고 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p> <p dmcf-pid="4QghETNfJp"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후크엔터 법률대리인은 "그동안 아무 문제 없이 쌍방 간에 정산이 이루어졌다가, 음원 정산 금액만 어느 시점 이후 누락된 것"이라고 다소 의아한 반박을 남겼다.</p> <p dmcf-pid="878NekP3L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수 최대성, 세차장 알바 근황…"아내, 5살 딸+치매 할머니 돌봐" 11-15 다음 [인터뷰③] 송승헌 "美아카데미 갔다온 조여정, 이번엔 묻어가겠다 농담하기도"('히든페이스')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