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서울 도심서 1만명 손기정마라톤…구간별 교통통제(종합) 작성일 11-15 16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월드컵로∼가양대교 교통통제…"대중교통 이용하세요"</strong><br><br>(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손기정 선수가 마라톤 금메달을 목에 건 지 100년이 되는 2036년 서울 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를 다지며 1만명의 마라토너가 서울을 달린다.<br><br> 서울시와 손기정기념재단은 손기정 선수의 도전과 평화정신을 계승하고 2036 서울하계올림픽 유치 염원을 담아 '2024 손기정평화마라톤대회'를 오는 17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br><br> 하프코스, 10.5km 코스, 5km 코스로 구성된다. 서울 이외 지역에서 스마트워치를 차고 마라톤 풀코스를 뛴 뒤 인증하는 '온라인 풀코스'도 있다.<br><br>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베를린올림픽 우승 88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2024 손기정평화마라톤대회'는 2036 서울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며,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 대회 당일 월드컵경기장 교차로는 오전 8시 20분∼10시 30분, 월드컵로는 8시 20분∼10시 20분, 가양대교는 8시 20분∼10시 5분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br><br> 경찰은 대회 당일 교통경찰 등 104명을 배치해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br><br> 증산로를 이용해 난지IC와 상암교차로 사이 차량 소통을 시키고, 구룡사거리를 통해 강변북로를 이용토록 관리한다. 아울러 가양역 사거리에서는 가양대교를 이용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방면으로 모두 통행이 가능토록 조치한다.<br><br> 서울시는 통제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예정이다.<br><br> 경찰 관계자는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통제구간 운행 차량은 원거리 우회 및 교통경찰의 수신호에 잘 따라달라"고 당부했다.<br><br>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서울경찰교통정보 공식 카카오톡 계정으로 문의하거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5/PCM20200122000356990_P4_20241115120515112.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올림픽박물관 속의 손기정<br>[촬영 박세진] 일본올림픽박물관 내의 '일본인 금메달리스트' 전시 공간에 등장하는 손기정(1912~2002) 사진. 손기정은 일제의 한국 식민통치기인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em></span><br><br> jsy@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회 충전으로 43㎞… ‘카이스트 네발로봇’ 마라톤 풀코스 도전 11-15 다음 손흥민, 'A매치' 50호 골…쿠웨이트 꺾고 4연승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