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처형이 몰래 대출"…'로또 당첨금'으로 산 아파트 날린 남성 작성일 11-15 1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J28o9H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SL4QNf5B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자 사기로 로또 1등 당첨금을 모두 날린 부부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사진=티캐스트 드라마큐브 '끝내주는 부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oneytoday/20241115130304569gend.jpg" data-org-width="1022" dmcf-mid="QBIZF2XD9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oneytoday/20241115130304569ge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자 사기로 로또 1등 당첨금을 모두 날린 부부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사진=티캐스트 드라마큐브 '끝내주는 부부' </figcaption> </figure> <p dmcf-pid="YOeKfnbYVE" dmcf-ptype="general">투자 사기로 로또 1등 당첨금을 모두 날린 부부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p> <p dmcf-pid="GmMB2Jqyqk"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방송된 티캐스트 드라마큐브 '끝내주는 부부'에는 결혼 3년차 부부의 사연이 드라마로 재연됐다. </p> <p dmcf-pid="HKWwOXDxKc"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부부는 커피값까지 아껴가며 '로또 1등 당첨'이라는 큰 꿈을 안고 살아왔다. 소소하지만 행복했던 부부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었는데, 바로 처형 A씨였다. A씨는 종종 이상한 남자와 만나 재산을 뜯겼고, 아내는 어려운 형편에도 남편과 상의 없이 A씨에게 전셋집 보증금 4000만원을 빌려줬다. </p> <p dmcf-pid="XAf07P3IqA" dmcf-ptype="general">처형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부부에게는 어느 날 대형 호재가 터졌다. 남편이 길몽인 돼지꿈을 꾸고 그토록 염원하던 로또 1등에 당첨된 것.</p> <p dmcf-pid="ZPtlyphLKj" dmcf-ptype="general">남편은 행여 아내가 처형에게 이 사실을 말할까 함구했다. 뒤늦게 아내에게 로또 당첨 사실을 말하면서도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는 아내가 A씨를 도와주지 못하게 당첨금으로 16억원짜리 아파트를 매입했다. </p> <p dmcf-pid="5lnfPaVZqN"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의 부탁에도 A씨에게 로또 당첨 사실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이제 언니나 나나 진짜 행복할 일만 남았다"며 장밋빛 미래를 꿈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1wigOJq9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티캐스트 드라마큐브 '끝내주는 부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oneytoday/20241115130306136azjn.jpg" data-org-width="1022" dmcf-mid="xdG7bRuSB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oneytoday/20241115130306136az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티캐스트 드라마큐브 '끝내주는 부부' </figcaption> </figure> <p dmcf-pid="tZEdLme7bg" dmcf-ptype="general">하지만 A씨가 또 한 번 부부의 발목을 잡고 늘어졌다. A씨는 남자친구 사업이 자금난을 겪고 있다며 동생에게 투자 명목으로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동생은 일정 수익을 보장해주겠다는 A씨의 말에 넘어가 새로 산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줬다. </p> <p dmcf-pid="F3sojhLKBo" dmcf-ptype="general">A씨 남자친구는 돈을 받자마자 연락 두절됐다. A씨는 뒤늦게 동생 부부를 찾아가 "정말 내가 미친 X이다. 내가 무슨 일을 해서라도 다 갚겠다. 집도 다시 찾아주겠다"고 했지만, 특별한 방법은 없었다. 결국 부부는 로또 당첨금으로 매입한 집에서 나와 작은 집으로 옮기게 됐다. </p> <p dmcf-pid="3ob53VZwKL" dmcf-ptype="general">남편은 "처형도 피해자라는 걸 알지만, 한순간에 사라진 우리 미래를 생각하면 용서가 안 된다. 어차피 제 것이 아니었다고, 한여름 밤의 꿈이었다고 생각하면 다 잊고 살아갈 수 있나. 아내와 처형을 볼 때마다 견딜 수가 없는데 저는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토로했다. </p> <p dmcf-pid="0HcRiwMUfn" dmcf-ptype="general">사연을 접한 산부인과 전문의 박혜성은 "아내는 현실감각이 없고 돈에 대한 개념도 없다. 그런데 남편보다 언니를 우선하다 보니 이런 상황까지 온 것 같다"며 "(남편은) 아내, 처형과 관계를 끊었으면 한다"고 조언했다.</p> <p dmcf-pid="pAf07P3IKi"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예 천명우, 넷플릭스 'Mr. 플랑크톤' 합류…다채로운 연기 변신 선보여 11-15 다음 ‘라이즈 탈퇴’ 승한, 내년 솔로 데뷔한다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