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Olympic President…' 외신도 연일 이기흥 회장 논란 직격 작성일 11-15 1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4/11/15/0003959336_001_20241115132414305.jpg" alt="" /><em class="img_desc">영국의 올림픽 뉴스 매체인 인사이드더게임즈(insidethegames)가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3차례에 걸쳐 이 회장의 비위와 관련한 보도를 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보도 내용 중 일부. 인사이드더게임즈 홈페이지 캡처</em></span><br>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비위 의혹이 올림픽 관련 뉴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를 통해서도 연일 보도되고 있다.<br> <br>영국의 올림픽 뉴스 매체인 인사이드더게임즈(insidethegames)는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3차례에 걸쳐 이 회장의 비위 관련 보도를 했다. 특정 국가의 체육 인사의 비위 의혹에 대한 잇따른 보도는 이례적인 것이어서 주목 받고 있다. 이 매체는 올림픽, 패럴림픽을 포함해 각국의 스포츠 뉴스를 다루고 있다.<br><br>인사이드더게임즈는 지난 11일 '대한민국 올림픽위원회(대한체육회), 2036년 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위법 행위로 조사 받다(Korea's Olympic Committee investigated for misconduct amid 2036 Olympic bid)'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정부가 대한체육회 내 위법 행위 의혹에 대한 보고를 받고 한 달간 현장 조사를 벌인 끝에 임원과 이기흥 위원장 등 8명의 위법 행위 의심 사례를 발견했다는 내용 등을 전했다.<br> <br>이후 12일에는 '직무 정지된 대한민국 체육 대통령, 3선 출마 허가(Suspended Korean Olympic President cleared to run for third term)'란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 정부가 이 회장의 부정 채용 의혹 등의 비위와 관련된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스포츠공정위원회가 3선 출마를 승인했다고 밝혔다.<br> <br>그러면서 이 회장의 비위 혐의들을 비교적 상세하게 나열했다. 특히 이 기사는 대한체육회에 대한 감사가 2036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를 공식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중요한 시기에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4/11/15/0003959336_002_20241115132414359.jpg" alt="" /><em class="img_desc">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지난 13일 해외 출장을 마치고 귀국, 인천국제공항에서 3선 연임 도전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이 매체는 14일에도 '대한민국 체육부(문화체육관광부), '이기흥 3선 도전에 대한 독립적인 검토 촉구(Korean sports ministry calls for independent review of Lee Kee-heung's bid for third ter)'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 기사에는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이 회장의 연임 여부 심의가 불공정하다고 지적한 문체부의 성명을 인용한 내용 등이 담겨있다.<br> <br>이 같은 사정에 정치권도 비판의 목소리르 내고 있다. 이 회장의 외신 보도건을 제보 받았다는 국회 문체위 소속 정연욱 의원은"이 회장 사태를 국제사회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IOC위원은 국가 품위를 지켜야 할 지위다. (이 회장이) 대한민국에 먹칠하는 어글리 코리안이 되지 않도록 스스로 결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이 사람 대머리 같아?"…사진 올리면 알려주는 앱 나왔다 11-15 다음 쿠웨이트전 승리 홍명보호, 체력 회복 위해 하루 휴식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