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포’ 쓴 김태희, 명동성당서 신앙 체험 고백 작성일 11-15 10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p2Alo9FX"> <p dmcf-pid="BHyFMA8t7H" dmcf-ptype="general">배우 김태희(44)씨가 명동성당에서 미사포를 쓰고 강단에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lam0f5r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명동성당 미사에 참석한 배우 김태희. /cpbc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chosunbiz/20241115132434290szbi.jpg" data-org-width="695" dmcf-mid="z5jOU8ts0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chosunbiz/20241115132434290sz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명동성당 미사에 참석한 배우 김태희. /cpbc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K0lZ6g2X3Y"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cpbc 뉴스’에는 전날 김태희씨가 자신의 신앙 체험을 알리기 위해 명동성당 청년 미사에 등장한 영상이 올라왔다.</p> <p dmcf-pid="97yFMA8tzW" dmcf-ptype="general">이날 흰색 미사포를 쓴 김씨는 “제가 이 자리에 왜 서 있는지 의아해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일요일이라 저도 하루 종일 집에 애들과 땀 뻘뻘 흘리면서 씨름하다가 미사 시간 거의 빠듯하게 맞춰왔다”고 말했다.</p> <p dmcf-pid="2vjOU8ts0y" dmcf-ptype="general">이어 “거창하거나 특별할 건 없지만 한 사람의 신자로서 그리고 감히 인생과 신앙의 선배로서 제가 신앙생활 하면서 느낀 개인적인 생각들을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는 편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전했다.</p> <p dmcf-pid="V1OYViBW7T" dmcf-ptype="general">그는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 순간이 늘 행복하고 걱정 없고 좋았던 것만은 전혀 아니다. 당연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삶 속에서 많은 고민과 갈등과 힘듦이 여러분들과 당연히 똑같이 있었고, 아주 작고 사소한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에서부터 반드시 해결되어야만 하는 큰 사건들도 종종 겪으면서 살아왔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fbHUJDxpp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떤 날은 모든 게 무의미해 보이고 무기력해지는 날도 찾아온다. 신앙의 힘으로 극복하기도 했다”고 했다.</p> <p dmcf-pid="47yFMA8t7S" dmcf-ptype="general">이날 미사엔 김태희씨의 두 딸도 함께 참석했다는 목격담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이 영상에 “두 딸도 함께 미사에 참여한 모습을 봤다. 멀리서 봤지만 반가웠다”고 댓글을 남겼다.</p> <p dmcf-pid="8Uv1QNf5pl" dmcf-ptype="general">앞서 김태희씨는 가수 겸 배우인 남편 비와 2017년 결혼식을 서울 종로구 가회동성당에서 혼배미사 형식으로 치렀다. 비도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김태희씨의 권유로 지난 2014년 경기도 남한산성순교성지 성당에서 세례를 받았다.</p> <p dmcf-pid="6mJcZBWAUh"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약 했어요" 김나정, 불구속 입건… 필로폰 양성 반응 11-15 다음 주우재, 홍익대 기계공학과 인증 "여기가 내 구역이었다" (놀뭐)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