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승기, 500억 줬다는 후크 거짓말에 맞선 호소 "정산 악순환 반복되지 않길" 작성일 11-15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3XNgOJqD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FHaosdzm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Chosun/20241115133015925asup.jpg" data-org-width="1200" dmcf-mid="BaFmwWA8O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Chosun/20241115133015925asu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V3XNgOJqm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승기가 후배들을 위해 나섰다. </p> <p dmcf-pid="f0ZjaIiBwb" dmcf-ptype="general">15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20부 심리로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가 이승기를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 변론기일이 열렸다.</p> <p dmcf-pid="4wjbqxphwB" dmcf-ptype="general">이날 후크 측은 이승기에 500억원 정도의 음원 금액을 정산했으며, 음원 수익에서만 누락됐다고 주장했다. </p> <p dmcf-pid="8rAKBMUlIq" dmcf-ptype="general">이에 이승기는 직접 준비한 서면을 읽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p> <p dmcf-pid="6mc9bRuSEz" dmcf-ptype="general">이승기는 "18년 넘게 제대로 정산받지 못했던 음원 음반 콘서트 광고수익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하다. 후크 측에서 갖고 있지 않다고 했던 모든 자료가 존재했다. 논점을 흐리는 사실이 아닌 것들로 가득한 모습을 보며 말로 표현하기 힘든 답답함과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말했다.</p> <p dmcf-pid="Pco7U8tsm7" dmcf-ptype="general">이어 "이 재판을 시작하게 된 본질은 음원정산료 존재를 알지 못했고 그로 인해 정산 내역을 요청했으나 수많은 거짓말을 거듭했다는 것이다. 소위 '이승기 사태 방지법'이 통과돼서 소속사들이 회계장부를 의무적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됐다. 늦었지만 이런 법이 만들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후크 측은 정산해줄 돈은 있지만 3년의 소멸시효가 지나서 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만약 후크 측의 말이 맞다면 회계장부, 정산 내역을 제공하지 않은 채 3년만 아티스트를 속이면 정산금을 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된다. 법을 잘 모르는 저로서는, 쉬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Qkgzu6FOru" dmcf-ptype="general">또 "연예인의 권익이 과거보다 나아졌다고 하지만 온전히 기획사를 의지할 수는 없다. 신인들의 표준계약이 7년인 걸 감안하면 소멸 시효 안에서 아티스트가 정산 문제를 제기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저처럼 꿈을 위해 어린 나이에 데뷔하는 친구들이 정산금으로 고통받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살펴달라"라고 호소했다.</p> <p dmcf-pid="xkgzu6FOOU" dmcf-ptype="general">또 공판이 끝난 후에는 "후크 측에서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7FEcSg2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Chosun/20241115133016193usvx.jpg" data-org-width="650" dmcf-mid="bZjbqxph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Chosun/20241115133016193usv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Wz3DkvaVE0" dmcf-ptype="general"> 이승기는 2004년부터 후크에서 발매한 총 137곡의 음원 수익 정산을 받지 못했다며 후크 권진영 대표 등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업무상횡령·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후크는 이승기에게 정산금 명목으로 54억원을 건넸고, 권진영 대표는 이승기에게 기지급 정산금 13억원 외에 음원 미정산금 및 이자 41억원을 추가 지급했다며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p> <p dmcf-pid="YaJ0F2XDD3" dmcf-ptype="general">이승기 측은 후크 소속이었던 2004년 6월부터 2009년 8월까지 데뷔 후 5년 간의 음원 수익은 제외하고, 2009년 10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음원 수익만 약 96억원에 달한다고 반박했다. </p> <p dmcf-pid="GNip3VZwDF" dmcf-ptype="general">이승기는 앞서 직접 2차 변론기일에 피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다신 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며 큰 용기를 냈다. 이 사건을 통해 더 이상 저와 같이 어린 나이에 데뷔한 후배 연예인들이 비슷한 불이익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냈다. </p> <p dmcf-pid="HjnU0f5rrt" dmcf-ptype="general">또 9월 진행된 3차 변론기일에서는 이승기와 후크 A이사가 나눈 대화 녹취록이 공개됐는데, A이사는 이승기가 '마이너스 가수'인데도 그를 홍보하기 위한 영업비를 많이 썼다고 가스라이팅했다. </p> <p dmcf-pid="XnM1ZBWAm1"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리슨’, 오늘(16일) 최종회...HYNN 신곡 ‘나였으면’ 최초 공개 11-15 다음 "마약 했어요" 김나정, 불구속 입건… 필로폰 양성 반응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