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여는 법’ 감독 “김남길, ‘18세 차이’ 채서은과 친구처럼 호흡” [인터뷰①] 작성일 11-15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mm9dzTR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QxxWUlo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140323087dlmq.jpg" data-org-width="647" dmcf-mid="7yAm9dzT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140323087dlm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KtFFaIiBnV"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문을 여는 법’ 박지완x허지예 감독이 배우 김남길의 출연 비하인드에 대해 전했다.</p> <p dmcf-pid="9f44ltsde2" dmcf-ptype="general">최근 영화 ‘문을 여는 법’ 박지완x허지예 감독과 OSEN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dmcf-pid="2f44ltsdR9" dmcf-ptype="general">영화 '문을 여는 법'(기획/제공: KB국민은행ㅣ기획/제작: 길스토리이엔티, 문화예술NGO 길스토리ㅣ감독: 박지완 허지예)은 독립을 위한 첫 걸음이었던 내 집이 하루 아침에 감쪽같이 사라진 자립준비청년 ‘하늘’(채서은 분)이 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p> <p dmcf-pid="VzqqwWA8nK"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작품은 문화예술NGO 길스토리 대표인 배우 김남길이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자립준비청년들과의 문화적 연대를 이루기 위해 만든 단편영화로 시선을 끌고 있다.</p> <p dmcf-pid="fwrrKe7vMb" dmcf-ptype="general">극 중 어른 ‘철수’ 역으로 깜짝 출연하게 된 김남길에 대해 박지완 감독은 “원래부터 김남길 배우가 작품에 출연하기로 했었는데, 뭐로 출연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운을 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xMMYuSg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140325064rqem.jpg" data-org-width="650" dmcf-mid="qp33NCnbJ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140325064rqe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8aNNp41mRq"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워낙 남길 배우가 드라마 촬영도 있고, 스케줄이 빡빡했다. 그래서 저희가 처음엔 남길 배우가 어른 철수로 두 번 정도 나오는 건데, (일정상) 한 번밖에 안 될거 같은 거다. 그래서 ‘어떡하지?’ 하다가, 저희가 직접 만난 자립 준비 청년 친구들이 정말 밝고 건강했지만, 실제 통계로는 자살률도 아주 높고, 인터뷰 섭외가 안 되는 자립 청년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생각해 보면 사회에 속해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기분을 겪을 거 같더라”라고 떠올렸다.</p> <p dmcf-pid="6OIIfnbYi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극 중 하늘이에게도 그렇게 삶을 떠난 친구가 곁에 있을 거 같더라. 하늘이 입장에서는 그 친구가 나이 든 게 보고 싶었을 텐데, 그런 친구가 판타지 세계의 안내자가 돼주면 어떨까 싶어서 남길 배우로 모셨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PDwwbRuSn7" dmcf-ptype="general">또한 극 중 하늘이 철수에게 ‘왜 이렇게 아저씨가 됐어?’라고 건네는 대사에 대해 “사실 남길 배우가 저랑 동갑이다. 그래서 (그 대사에 대해) ‘미안하다’라고 했다”라며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p> <p dmcf-pid="QnLLt9HEnu" dmcf-ptype="general">더불어 박 감독은 “두 배우가 친구처럼 보여야 했는데, 남길 배우는 (서은 배우에게) 너무 큰 선배님이시지 않나. 그래도 (채서은 배우에게) 유리했던 게, 더 세트장에 오래 있었다. 남길 배우는 하루 오시는 거고, 거기는 채서은의 공간이라, 저희가 걱정했던 거랑은 상관없이, 두 분이 친구처럼 말을 맞추고 연기를 하셨다. 그래서 그것도 재미있더라”라고 회상했다.</p> <p dmcf-pid="x0ppAlo9iU" dmcf-ptype="general">(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p> <p dmcf-pid="yEDDBMUlnp"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이그룹 서바이벌 'SCOOL', 짐승돌 나오나…극찬 세례 11-15 다음 채림 "내가 前남편·아들 만남을 막았다니"..가족 루머에 폭발했다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