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떠난다, 무서운 곳 될 것" 할리우드 배우의 선언 작성일 11-15 1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라틴계 롱고리아, 트럼프 대선 승리에 실망감 표해... 스타들 '탈미국' 이어지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mfdEQ0ml"> <p dmcf-pid="7eN74LKGwh" dmcf-ptype="general">[윤현 기자]</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zdjz8o9HmC"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ohmynews/20241115141204834xjjh.jpg" data-org-width="3000" dmcf-mid="UB0kh1me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ohmynews/20241115141204834xjjh.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미국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3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대선 후보와 루벤 갈레고 상원의원 선거 일정에서 연설하고 있다.</td> </tr> <tr> <td align="left">ⓒ EPA=연합뉴스</td> </tr> </tbody> </table> <div dmcf-pid="qz4Tt9HErI" dmcf-ptype="general"> 할리우드 인기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선 승리에 실망했다면서 미국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div> <p dmcf-pid="Bq8yF2XDEO" dmcf-ptype="general">롱고리아는 14일(현지시각) 패션잡지 <마리끌레르>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남편, 자녀와 함께 스페인과 멕시코를 오가며 지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CNN방송이 전했다.</p> <p dmcf-pid="bB6W3VZwms" dmcf-ptype="general">라틴계 미국인인 롱고리아는 민주당의 오랜 지지자로 이번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설도 했다.</p> <p dmcf-pid="KrvRNCnbOm" dmcf-ptype="general">그러나 해리스 부통령이 패배하자 롱고리아는 "충격적인 것은 트럼프가 이겼다는 것이 아니다"라며 "그렇게 많은 혐오를 쏟아내며 유죄 판결을 받은 범죄자가 이 나라의 가장 높은 직책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9mTejhLKmr" dmcf-ptype="general">이어 "선거 이후에도 싸움이 계속될 것으로 생각하고 싶다"라면서도 "트럼프가 정말로 공약을 이행한다면 미국은 무서운 곳(scary place)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p> <p dmcf-pid="2sydAlo9Dw" dmcf-ptype="general">롱고리아는 "나는 가족과 함께 미국을 떠나 살 수 있다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라고 인정하면서 "나는 탈출해서 어딘가로 갔지만, 대부분의 미국인은 그렇게 운이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VtqsWUlorD" dmcf-ptype="general">또한 "그들은 이 디스토피아적인 나라에 갇혀 있을 것이고, 나는 그들에 대해 걱정과 슬픔을 느낀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fFBOYuSgrE" dmcf-ptype="general"><strong>"이삿짐 싼다"... 미국 떠나겠다는 스타들</strong></p> <p dmcf-pid="43bIG7vaEk" dmcf-ptype="general">인기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유명한 롱고리아는 <센티넬>, <아더 크리스마스> 등에도 출연했다.</p> <p dmcf-pid="80KCHzTNmc" dmcf-ptype="general">그는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처음 승리을 때 평생 한 번도 걸린 적이 없던 우울증이 왔었다"라며 "내 투표가 정말 가치 있는지, 내가 정말 변화를 만들고 있는지 고민했다"라고 털어놓았다.</p> <p dmcf-pid="61RZ7P3ImA" dmcf-ptype="general">또한 "미국의 라틴계 유권자들이 경제 문제 등으로 점점 더 보수적인 호소에 취약하다는 것을 민주당 지도부에 일찍부터 경고해 왔다"라며 "나는 (민주당이) 라틴계의 지지를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고 외쳐왔다. 선거 때마다 그들의 표를 획득하고 승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Pte5zQ0Crj" dmcf-ptype="general">미국 연예계에서는 롱고리아뿐 아니라 상당수 스타들이 트럼프 당선인의 승리에 좌절감을 표하며 미국을 떠나겠다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p> <p dmcf-pid="QZxHU8tsEN" dmcf-ptype="general">에미상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는 트럼프 당선인 확정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삿짐을 싸고 있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영국에서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x5MXu6FOIa" dmcf-ptype="general">샤론 스톤도 페레라의 글에 공감하면서 "미국을 떠나야 할 때가 왔다"라며 "이탈리아로 이주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썼다.</p> <p dmcf-pid="ynWJcSg2Og" dmcf-ptype="general">다만 롱고리아는 앞으로도 민주당과 선거 전략을 논의할 것이라며 "정부와 정치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어떻게든 전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현석→에드워드 리·급식대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공식] 11-15 다음 더보이즈, 원헌드레드 이적...11명 전원 MC몽 품에 안겼다 [공식]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