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주총 앞두고 3자연합 형사고발 작성일 11-15 1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허위사실 유포 및 로고 무단사용에 대해 위계 및 업무방해죄로<br>3자연합 “유상증자 같은 주주에게 손해 끼치는 일 없을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C67P3I7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NYJViBW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한미그룹 밸류업 및 중장기 성장전략 기자회견에 참석해 경영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ned/20241115141458886zzwx.jpg" data-org-width="1280" dmcf-mid="tA3jMA8tF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ned/20241115141458886zz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한미그룹 밸류업 및 중장기 성장전략 기자회견에 참석해 경영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y0RXIZwMFV"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오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한미사이언스가 3자연합(신동국, 송영숙, 임주현) 및 이들을 위한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업체를 형사고발했다. 반면 3자연합은 한미사이언스가 밝힌 유상증자와 같은 자금 조달은 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p> <p dmcf-pid="W7itSFOJ02" dmcf-ptype="general">한미사이언스는 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신동국, 송영숙, 임주현 등 3자연합과 이들로부터 의결권 권유 업무를 위임받아 대행하는 업체 대표 등을 위계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YznFv3IiU9" dmcf-ptype="general">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3자연합이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업체와 공모해 회사 로고를 도용함은 물론 거짓된 정보로 주주들에게 잘못된 판단을 종용하는 사례들이 확인되어 형사고발을 진행키로 했다”며 “제보 내용에는 ‘국민연금도 3자연합으로 돌아섰다’, ‘유상증자 한다’ 등 거짓 정보, 결정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주주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p> <p dmcf-pid="GqL3T0CnuK" dmcf-ptype="general">한미사이언스는 최근 3자연합이 의결권 대리행사를 권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불법행위가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한미사이언스측에 따르면 최근 3자연합의 의결권 대리업체가 주주들을 방문하며 제공한 인쇄물과 명함(사진)에는 자사 로고가 인쇄됐다. 특히 확인된 대면 및 유선통화 내용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 경영진에 대한 명예훼손성 비방은 물론 거짓 정보를 주주들이 믿도록 하기 위해 국민연금 등 정부기관까지 인용하고 있다.</p> <p dmcf-pid="HQr23VZw7b" dmcf-ptype="general">법조계 한 관계자는 “회사로고를 무단으로 사용하여 거짓된 정보를 주주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임시주주총회 결과를 왜곡할 위험성이 크다”며 “주주들에게 거짓정보를 제공하며 자신들을 지지해달라 요구하는 것은 정당한 주주관리 및 주주총회 운영, 진행업무를 방해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xmV0f5rp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를 앞두고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ned/20241115141502196jxgc.jpg" data-org-width="816" dmcf-mid="6FQYmGkPp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ned/20241115141502196jx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를 앞두고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ZMsfp41mUq" dmcf-ptype="general">한편 3인연합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형제측 자금조달 관련한 의혹에 관해 “3인연합은 주주들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유상증자'와 같은 부적절한 시도는 결단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p> <p dmcf-pid="58Eb1KGk0z" dmcf-ptype="general">3인연합은 “회사의 진정한 안정화를 위해 결속한 만큼, 전문경영인체제를 중심으로 한미약품그룹의 거버넌스 쇄신을 통해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선 이번 임시주총에서 반드시 정관변경을 위한 특별결의가 통과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p> <p dmcf-pid="16DKt9HEu7" dmcf-ptype="general">한미사이언스는 지난 8일 기자회견을 통해 8000억 투자의 필요성을 밝혔지만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서는 함구해 여러 의혹을 남겼다. 업계에서는 형제 측이 주주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유상증자 및 다양한 자금조달 방식을 검토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p> <div dmcf-pid="tPw9F2XDpu" dmcf-ptype="general"> <p>3인연합은 “유상증자와 같은 한미약품그룹의 가치를 훼손하고, 주주들에 손해를 끼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특별결의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며 “경영권이 안정화되는 대로 소액주주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도 찾아 실행하겠다”고 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7itSFOJ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네이버 블로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ned/20241115141502449trxh.jpg" data-org-width="1138" dmcf-mid="Pf3ARc6Fu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ned/20241115141502449tr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네이버 블로그 </figcaption> </figure> <p dmcf-pid="3znFv3Iipp" dmcf-ptype="general">오는 28일 열릴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주총회에는 이사회 인원을 현 10명에서 11명으로 늘리는 정관 변경의 건과 신동국 회장, 임주현 부회장 2인의 이사 선임 건, 그리고 주주친화정책인 감액배당 건들이 상정돼 있다.</p> <p dmcf-pid="0qL3T0Cnp0" dmcf-ptype="general">3자연합이 요구한 정관 변경 건은 출석한 주식 수의 2/3 이상과 발행주식 총수의 1/3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p> <p dmcf-pid="pKaUYuSg03" dmcf-ptype="general">ikson@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포] 21세기 연금술 공장 하나로…반도체·배터리 기술 뒷받침 11-15 다음 애플 비전프로 한국 상륙…가격은 499만원부터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