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느그 동재'에서 '우리 동재'로…이준혁 성공 서사 작성일 11-15 1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KgjhLK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qSzbRuS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준혁. 사진=에이스팩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JTBC/20241115142450351lxvs.jpg" data-org-width="560" dmcf-mid="7Z08QNf5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JTBC/20241115142450351lx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준혁. 사진=에이스팩토리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BvqKe7vIL" dmcf-ptype="general"> 배우 이준혁이 '느그 동재'에서 '우리 동재'로 시청자의 마음 속에 들어왔다. <br> <br> 물 만난 동재다.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2가 지난 2020년 막을 내린 후, 4년 만에 스핀오프 '좋거나 나쁜 동재'로 돌아와 본편만큼 많은 호평을 끌어냈다. 찰떡 같이 서로에게 녹아버린 동재와 이준혁이 만든 성과다. <br> <br> '좋거나 나쁜 동재'는 '비밀의 숲' 팬들이 고대하던 작품이다. 얄미운데 미워할 수 없는 동재에게 '망하지마. 망할 X아'라고 외치던 팬들의 염원이 담겼다. 묘한 매력의 동재가 어디선가 잘 살아가고 있을 모습을 기대하는 마음을 충족시켰다. <br> <br> 기대와 염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준혁의 '협조'가 필수적이었다. 동재는 이준혁이 아니고선 탄생할 수 없는 인물이기 때문. 동재가 시청자의 마음에 노크하고 그 안에 들어갈 수 있었던 건, 이준혁의 미모와 연기가 함께 있었던 덕분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Kyb2Jqy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준혁. 사진=에이스팩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JTBC/20241115142451827yfva.jpg" data-org-width="560" dmcf-mid="zAl9fnbY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JTBC/20241115142451827yf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준혁. 사진=에이스팩토리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V9WKViBWIi" dmcf-ptype="general"> <br> 그 결과는 성공적이다. 이준혁의 동재는 기대보다 더 매력적인 인물로 그려졌고, 용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용으로 끝나 '용두용미'라는 평을 받았다. 이준혁을 필두로 박성웅, 현봉식 등 배우들의 팀워크가 빛나며 훌륭한 캐릭터 플레이가 완성됐다. <br> <br> 그런데도 이준혁은 사실 "동재를 다시 연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이준혁은 "같은 배역을 다시 하는 걸 좋아하지 않고, 다양하게 역할을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면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원하시면 해야되나'하며 한 거다. 팬분들이 설득해준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캐릭터도 이상하다. '애를 가지고 누가 봐?'라는 생각이 많았다. 마니아층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게 얼마나 될지도 모르는 것이고"라고 했다. <br> <br> 처음엔 거부했지만, 운명처럼 다가왔다. 작품 제작과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환호를 보낸 팬들에게 힘을 얻었고, 기획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며 지금의 '좋거나 나쁜 동재'를 만들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2Y9fnbY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준혁. 사진=에이스팩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JTBC/20241115142453303zhce.jpg" data-org-width="560" dmcf-mid="qjUoNCnb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JTBC/20241115142453303zh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준혁. 사진=에이스팩토리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8Z4PaVZwd" dmcf-ptype="general"> 이에 대해 이준혁은 "아이디어 회의를 함께 했다. 그렇게 되면서, 재미있더라"며 "우여곡절이 많았다. 대본도 세 번 정도 다시 쓰여졌다. 이수연 작가님도 뒤늦게 합류했다. 정말 감사하다. (제작진과) 엄청난 전우애가 생겼다. 촬영 과정에서도 엄청 회의를 하며 만들어갔다"고 설명했다. <br> <br> 동재는 이준혁과 닮아있다. 동재가 '비밀의 숲'의 감초에서 '좋거나 나쁜 동재'의 주인공으로 성장했듯, 이준혁 또한 어느샌가 시청자의 마음에서 큰 자리를 차지한 배우 중 하나가 됐다. <br> <br> 이준혁은 "적게 나오고 많이 버는 게 좋긴 하다"면서도 "'좋거나 나쁜 동재' 타이틀롤에 대한 부담보다는, '비밀의 숲' 조승우와 배두나가 잘 해놓은 것을 이어가는 것에 부담이 더 컸다. (배)두나 누나에게 전화해서 '못할 것 같다'고 했다. '그냥 하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658QNf5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준혁. 사진=에이스팩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JTBC/20241115142455024bojs.jpg" data-org-width="560" dmcf-mid="BCkX1KGk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JTBC/20241115142455024bo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준혁. 사진=에이스팩토리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6IeOh1mesR" dmcf-ptype="general"> '좋거나 나쁜 동재'에 이어 이준혁은 쉬지 않고 연기한다. 오는 12월 4일 영화 '소방관'이 개봉하고, SBS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 촬영을 마친 후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이 사는 남자' 촬영을 앞둔 상황. <br> <br> "영상 매체에 반할 수밖에 없는 세대다. 여기에 너무 반했다"는 이준혁은 "일이라는 건 누구나 고통스럽지만, 즐겁고 재미있다. 그게 내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br> <br>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미화 외도·혼외자' 폭로하더니...전남편, 또 '유죄' 받았다 11-15 다음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 지중해 선상 라이브…이런 낭만 또 없다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