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볼, 굼버흐바흐도 베르기셔 HC 따돌리고 DHB컵 8강 진출 작성일 11-15 156 목록 VfL 굼머스바흐(VfL Gummersbach)가 독일핸드볼연맹(DHB)컵 8강에 진출했다.<br><br>굼머스바흐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독일 굼머스바흐 Schwalbe-Arena에서 열린 2024/25 DHB컵 남자부 16강전에서 2부리그 팀인 베르기셔 HC(Bergischen HC)를 29-24로 이겼다.<br><br>굼머스바흐는 미로 슐루로프(Miro Schluroff)가 7골, 율리안 쾨스터(Julian Köster)와 크리스티안 호르젠(Kristjan Horzen)이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베르트람 오블링(Bertram Obling) 골키퍼가 14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15/0001036233_001_2024111514470885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DHB컵 남자부 16강 굼머스바흐와 베르기셔 HC 경기모습, 사진 출처=베르기셔 HC</em></span>베르기셔는 디브릴 음벵게(Djibril M‘Bengue)가 6골, 엘로이 모란테 말도나도(Eloy Morante Maldonado)가 5골, 게르다스 바바르스카스(Gerdas Babarskas)가 4골을 기록하며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굼머스바흐는 부상으로 7주간 공백을 가졌던 국가대표 율리안 쾨스터가 복귀하며 경기 초반부터 좋은 활약을 펼쳤다. 경기 시작 36초 만에 첫 득점을 올린 쾨스터는 다소 경직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5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br><br>굼머스바흐는 초반부터 강력한 수비와 속공으로 6-2로 앞서 나가며 경기를 리드했다. 이 과정에서 골키퍼 베르트람 오블링이 눈부신 활약을 펼쳤는데, 7미터 슛을 막아내는 등 경기 초반 분위기를 굼머스바흐 쪽으로 이끌었다. 베르기셔 HC는 타임아웃을 요청하며 전열을 가다듬었고, 디브릴 음벵게와 엘로이 모란테 말도나도의 연속 득점으로 7-6까지 따라붙으며 반격을 시도했다.<br><br>흐름을 탄 베르기셔가 11-9로 앞서기 시작하자, 굼머스바흐의 신예 미콜라 프로츠윅(Mykola Protsiuk)이 빠르게 2골을 넣으며 13-14로 따라붙었다. 이후 굼머스바흐가 수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속공으로 쉽게 득점을 올리며 역전해 17-14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초반 베르기셔의 조직적인 공격과 수비가 다시 살아나면서 36분에 18-18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굼머스바흐가 더욱 집중력을 발휘하며 반격에 나섰다. 베르트람 오블링은 이날 세 번째 7미터 슛을 막아내며 굼머스바흐의 든든한 골문 지킴이 역할을 해냈고, 팀은 다시 리드를 가져와 24-19로 점수 차를 벌렸다.<br><br>경기 후반에 굼머스바흐는 미로 슐루로프의 득점과 올레 프레글러(Ole Pregler)의 추가 득점으로 베르기셔 HC의 추격 의지를 무너뜨렸다. 베르트람 오블링은 틸렌 코드린(Tilen Kodrin)에게 패스를 연결하며 28-22로 리드를 확정 지었고, 경기는 굼머스바흐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br><br>굼머스바흐의 8강 상대는 추첨 결과 THW 킬(THW Kiel)로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한다. DHB컵 8강은 오는 12월 18, 19일 이틀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김준수 측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협박, 명백한 피해자다" [전문] 11-15 다음 ‘결혼해YOU’ 구준회 “결혼,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생기면 할 것”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