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노출신=나만의 의상으로 소화…자존감 느꼈다" 작성일 11-15 1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히든페이스' 김대우 감독 [N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nRU8tsF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4FXETNf7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튜디오앤뉴, 쏠레어파트너스(유), 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NEWS1/20241115151001407ccim.jpg" data-org-width="1400" dmcf-mid="XoJx0f5r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NEWS1/20241115151001407cc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튜디오앤뉴, 쏠레어파트너스(유), NEW </figcaption> </figure> <p dmcf-pid="183ZDyj43l"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히든페이스' 김대우 감독이 배우 박지현과 베드신 작업 비화를 밝혔다.</p> <p dmcf-pid="tQUtmGkP7h" dmcf-ptype="general">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히든페이스'를 연출한 김대우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dmcf-pid="FxuFsHEQ7C" dmcf-ptype="general">'히든페이스'는 지난 2011년 개봉한 동명의 콜롬비아 영화가 원작으로,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 분)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 분)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다. 음란서생'(2006) '방자전'(2010) '인간중독'(2014)에 이어 김대우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인 신작이다.</p> <p dmcf-pid="3wePF2XDFI" dmcf-ptype="general">이날 인터뷰에서 김대우 감독은 베드신을 찍을 때 기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일단 노출이 있는 배역으로 노출을 했을 때 '내가 노출 영화에 나온다'는 느낌을 가지면 형편없이 초라해진다"며 "영화도 배우도 초라해진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이건 내가 갖고 있는 나만의 의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배우는 전혀 초라해지지 않는다"며 "현장에서 되레 스태프들이 배려해서 보호하려 하고 잘 찍어주려고 노력하게 된다, 왜냐하면 단 하나의 의상이고 귀중한 의상이자 잘 남겨줘야 하는 의상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0rdQ3VZw0O" dmcf-ptype="general">또 김대우 감독은 "노화하고 흘러가는 건데 가장 아름다운 순간의 의상이니까 서로 정말 집중해서 찍게 되는데 그렇게 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내가 벗겨진 게 아니고 내 의상이야'라고 생각하는 그 자존감과 자신감"이라며 "박지현 배우에게 이런 것들이 미팅할 때 느껴져서 사실 다른 미팅은 취소하자 했던 기억이 난다"고 돌이켰다.</p> <p dmcf-pid="pmJx0f5r0s"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히든페이스' 촬영 후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김대우 감독은 "솔직히 그 제목만 들어서는 좋은 드라마가 나올 거라고 생각을 못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캐스팅 당시 촬영 중인 이 드라마 제목을 들었을 때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으면서 좀 썼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드라마가 나왔는데 솔직히 너무 재미있더라"며 "그래서 '다행이다' 했었고, 지현 씨가 너무 연기를 잘하고 비중감 있게 나와서 굉장히 안도했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USNnBMUlFm" dmcf-ptype="general">박지현 캐스팅 과정도 공개했다. 그는 "지현 배우가 소속된 나무엑터스가 '음란서생' 때 김민정의 회사였고, '방자전' 때 김주혁도 그 회사였다"며 "김종도 대표가 신인 배우를 보는 눈을 굉장히 신뢰하는데 이 대표가 이렇게까지 나한테 '걱정하지 마라'라고 할 때는 '뭔가 본 게 있을 거다'라는 이런 신뢰가 일차적으로 기본적으로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래서 미팅을 해보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며 "절반은 나무엑터스 대표에 대한 신뢰, 절반은 만났을 때 제 촉에 대한 신뢰 이 두 개의 신뢰가 합쳐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uvjLbRuSzr" dmcf-ptype="general">한편 '히든페이스'는 오는 20일 개봉한다.</p> <p dmcf-pid="7TAoKe7vpw"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수 측 "연예인이란 이유로 불법녹음·협박…김준수=명백한 피해자" [전문] 11-15 다음 주현영 “나도 피해자, 트라우마 있어” 고백…촬영 중 울컥(런닝맨)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