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미국, 프리미어12 A조 1·2위로 슈퍼라운드 진출 작성일 11-15 165 목록 베네수엘라와 미국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br> <br> 베네수엘라는 오늘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인근 파나메리카노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네덜란드와 최종전에서 11대 0, 7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해 4승 1패로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미국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12대 2, 7회 콜드게임 승리로 조 2위에 올랐습니다.<br> <br> 미국은 3승 2패로 파나마와 동률을 이뤘으나 승자승에서 앞서며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슈퍼라운드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미국은 그제 파나마에 9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br> <br> B조에 속한 한국은 슈퍼라운드에 진출하면 베네수엘라, 미국, B조 1위 혹은 2위 팀과 한 차례씩 경기합니다.<br> <br> 조별리그 성적은 슈퍼리그 성적에 반영되지 않습니다.<br> <br> 3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 2개 팀은 결승전을, 하위 2개 팀은 3, 4위 결정전을 치릅니다.<br> <br> 슈퍼라운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고, 결승전은 24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집니다.<br> <br> 이날 KBO리그에서 뛰었던 낯익은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투타에서 맹활약했습니다.<br> <br> 2020년 KBO리그 SK에서 뛰었던 오른손 선발 투수 리카르도 핀토는 5이닝을 3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br> <br> 타선에선 2021년 한화에서 뛴 에르난 페레스가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말 솔로 홈런 포함 4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br> <br> 미국은 장단 16안타를 폭발하며 가볍게 승리했습니다.<br> <br> 미국은 1대 0으로 뒤진 2회초 2아웃 1루에서 터마 존슨의 우월 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br> <br> 이후 3회와 4회에 각각 두 점씩을 추가하며 6대 1로 달아났고, 5회 초 공격에서 라이언 워드의 우월 솔로 홈런 등으로 총 5점을 더하며 승부를 갈랐습니다.<br> <br> 미국 선발로 나선 만 44세의 베테랑 투수 리치 힐은 3.1이닝 2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br> <br> 파나마는 멕시코 나야리트주 테픽 콜로소 델 파시피코에서 푸에르토리코에 4대 3으로 승리했으나 도쿄행 티켓은 놓쳤습니다.<br> <br> 올해 한화에서 뛰었던 하이메 바리아는 파나마 선발 투수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습니다.<br> <br> 4위 멕시코, 5위 네덜란드, 6위 푸에르토리코도 탈락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 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서 말레이시아에 패배 11-15 다음 '손흥민 이른 교체' 홍명보 감독 "좋았을 때만큼은 아냐"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