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증거 없다, 한국서 받아"...2억 명품 시계 '불법 반입' 부인 작성일 11-15 1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JkQNf59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hOGETNfb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tvreport/20241115153051960stnp.jpg" data-org-width="1000" dmcf-mid="HZz63VZw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tvreport/20241115153051960stn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55Huv3Iifu"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박혜리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억대 명품 시계들을 불법 반입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 심리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관세)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p> <p dmcf-pid="1Q8nKe7vKU" dmcf-ptype="general">이날 양현석 측 변호인은 "시계는 피고인이 국내에서 전달받은 것이고 싱가포르에서 받은 적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피고인은 업체로부터 홍보를 부탁하고 해외에서 시계를 착용한 뒤 이를 돌려주고 귀국했다. 이후 국내에서 다시 협찬으로 시계를 전달받아 착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시계 협찬 착용에 대한 대가는 "금전적인 건 없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t5Huv3IiBp" dmcf-ptype="general">또 "(혐의가 입증되려면) 입국할 때 소지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야 한다.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계 2개가 한 번에 들어왔다는 것이 전제가 돼야 하는데 전혀 증거가 없다"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FLJkQNf5b0" dmcf-ptype="general">양현석은 지난 2014년 9월 싱가포르에서 총 2억 4127만여원 상당의 스위스 명품 시계 2개를 업체로 부터 받고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국내에 반입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업체는 지난 2017년 통관절차 없이 다수의 시계를 국내로 들여온 사실이 부산세관에 적발됐다.</p> <p dmcf-pid="3Gy3C5rRB3" dmcf-ptype="general">관세법 241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외국에서 물품을 수입하려면 해당 물품의 품명·규격·수량 및 가격과 그 밖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신고하지 않고 물품을 수입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관세액의 10배와 물품원가 중 높은 금액 이하에 상당하는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수입한 물품의 원가가 2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인 경우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에 따라 가중 처벌된다.</p> <p dmcf-pid="0kjInrRuKF" dmcf-ptype="general">한편, 양현석은 지난해에도 법정에 서 구설에 올른 바 있다. 그는 래퍼 비아이(BI·김한빈)의 마약 혐의를 무마하고자 제보자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고, 1심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2심에서는 양현석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아 충격을 줬다.</p> <p dmcf-pid="pDchosdzbt" dmcf-ptype="general">근래 YG엔터테인먼트의 분위기는 썩 좋지 못했다. 우선, 회사를 대표하던 빅뱅의 멤버들이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앞서 논란과 함께 탈퇴한 승리를 비롯해 탑과 대성, 태양이 차례로 소속사를 떠났다. 그리고 YG엔터테인먼트 내에 잔류했던 지드래곤 마저 떠나며 충격을 줬다.</p> <p dmcf-pid="U6fJBMUlV1" dmcf-ptype="general">여기에 블랙핑크 멤버들도 뿔뿔이 흩어졌다. 지난해 블랙핑크는 기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해서만 재계약을 체결하며 긴 시간 동행한 회사와 이별했다. 이런 악재 속에 YG엔터테인먼트가 어떤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dmcf-pid="uzUf1KGk25" dmcf-ptype="general">박혜리 기자 ph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즈 탈퇴' 승한, 내년 하반기 솔로 데뷔 11-15 다음 빌리프랩 대표 “뉴진스 성과 대단하나 베낀 적 없다..아일릿 멤버들도 큰 충격” [인터뷰③] [단독]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