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볼, SG 플렌스부르크 7골 차 승리로 DHB컵 8강 입성 작성일 11-15 240 목록 SG 플렌스부르크(SG Flensburg-Handewitt)가 독일핸드볼연맹(DHB)컵 8강에 입성했다.<br><br>SG 플렌스부르크는 지난 13일 독일 하노버 ZAG Arena에서 열린 2024/25 DHB컵 남자부 16강전에서하노버-부르크도르프(TSV Hannover-Burgdorf)를 33-26으로 이겼다.<br><br>플렌스부르크는 시몬 피틀릭(Simon Pytlick)이 7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루카스 요르겐센(Lukas Jørgensen)과 에밀 야콥센(Emil Jakobsen)은 각각 6골을 기록했다. 케빈 묄러(Kevin Møller) 골키퍼는 18개의 세이브로 팀의 승리를 지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15/0001036244_001_2024111515350969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DHB컵 8강에 진출한 플렌스부르크 선수들이 기뻐하는 모습, 사진 출처=분데스리가</em></span>하노버는 유스토스 피셔(Justus Fischer)가 8골, 레나르스 우친스(Renars Uscins)가 6골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승리로 이어지지는 못했다.<br><br>경기는 초반부터 예상 밖의 전술로 시작되었다. 플렌스부르크가 초반부터 7명이 공격하며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양 팀이 빠른 속도로 골을 주고받아 경기 시작 10분 만에 양 팀이 15골을 넣었다.<br><br>플렌스부르크가 6-5, 7-6으로 근소하게 앞섰지만, 루카스 요르겐센이 2분간 퇴장을 당하면서 기존의 포지션 공격으로 전환했다.<br><br>양 팀 골키퍼들의 활약도 빛을 발했다. 케빈 묄러와 그의 덴마크 동료인 하노버의 시몬 가데(Simon Gade)가 상대의 슛을 차단해 득점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플렌스부르크가 12분 동안 겨우 1골만 넣으면서 8-10으로 역전당했다.<br><br>하지만 플렌스부르크가 침착하게 3골을 연달아 넣어 11-10으로 재역전에 성공했고, 14-13으로 근소하게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시작은 하노버가 먼저 주도했지만, 플렌스부르크의 케빈 묄러가 세이브를 기록하고 에밀 야콥센이 날카로운 각도에서 득점하는 등 초반 좋은 장면을 이어가며 40분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br><br>이후 요르겐센의 연속 골 등 2골씩 연달아 따낸 플렌스부르크가 23-19, 4골 차까지 달아났고, 47분에는 26-21, 5골 차로 격차를 벌렸다. 하노버에서도 7명의 공격으로 승부수를 띄웠지만, 실책으로 오히려 점수 차가 더 벌어졌다.<br><br>후반으로 갈수록 하노버 선수들의 마음이 급해졌고, 플렌스부르크는 오히려 차분하게 대응하며 5골을 연달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플렌스부르크가 33-26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br><br>플렌스부르크는 추첨 결과 8강에서 분데스리가 1위를 달리고 있는 멜중엔(MT Melsungen)과 격돌한다. DHB컵 8강 경기는 오는 12월 18, 1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유도 영웅' 하형주 상임감사, 국민체육진흥공단 신임 이사장 내정…20일 취임식 11-15 다음 최다니엘, 토크쇼 ‘최다치즈’ 런칭…첫 게스트=나얼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