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마라톤 풀 코스 도전"… KAIST 4족 보행로봇 `라이보2` 42.195㎞ 뛴다 작성일 11-15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7일 상주곶감마라톤대회 풀코스 도전<br>완주 실패 후 두번째..최장 40㎞ 주행 개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65XmGkPW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oBzYuSg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ST는 자체 개발한 4족 보행로봇 '라이보 2'가 오는 17일 '2024 상주곶감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라이보2의 마라톤 경주 모습.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dt/20241115155052535kxez.jpg" data-org-width="540" dmcf-mid="F9kjPaVZ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dt/20241115155052535kx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ST는 자체 개발한 4족 보행로봇 '라이보 2'가 오는 17일 '2024 상주곶감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라이보2의 마라톤 경주 모습.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dU0SFOJ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ST의 4족 보행로봇 '라이보2'의 마라톤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dt/20241115155053803bqui.jpg" data-org-width="540" dmcf-mid="0jdRqxph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dt/20241115155053803bq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ST의 4족 보행로봇 '라이보2'의 마라톤 모습. </figcaption> </figure> <p dmcf-pid="7Jupv3IihM" dmcf-ptype="general">해변을 달렸던 KAIST 4족 보행로봇이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나서 눈길을 끈다.</p> <p dmcf-pid="z2YykvaVvx" dmcf-ptype="general">KAIST는 황보제민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새로 개발한 4족 보행로봇 '라이보2'가 오는 17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2024 상주곶감마라톤 풀코스(42.195㎞) 완주에 도전한다고 15일 밝혔다.</p> <p dmcf-pid="qVGWETNfWQ" dmcf-ptype="general">지난 9월 완주 실패 이후 두 번째 도전으로, 실제 도심 환경에서 보행 성능을 입증할 예정이다.</p> <p dmcf-pid="BfHYDyj4WP" dmcf-ptype="general">4족 보행로봇은 모래, 얼음, 산악지형을 포함한 다양한 지형에서 우수한 보행 성능을 통해 감시 및 정찰 등의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하지만 바퀴 기반 주행 로봇에 비해 주행거리와 운용 시간이 짧아 실내 임무 위주로 활용이 제한돼 왔다.</p> <p dmcf-pid="b65XmGkPl6"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로봇의 구동기부터 기계적 메커니즘까지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설계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동역학 시뮬레이터 '라이심'을 통해 강화학습 기반의 효율적인 보행 제어 기술을 구현해 보행 효율을 단계적으로 끌어 올렸다. </p> <p dmcf-pid="KP1ZsHEQy8" dmcf-ptype="general">라이보 2는 1회 충전으로 43㎞ 연속 보행이 가능하고, 교내 대운동장에서 GPS 경로를 따라 보행하는 방식으로 4시간 40분에 걸쳐 완주하는 데 성공했다. 앞서 라이보2는 지난 9월 '금산인삼축제 마라톤대회'에 첫 도전했으나, 37㎞ 지점에서 배터리 방전으로 완주에 실패했다. </p> <p dmcf-pid="9Qt5OXDxC4" dmcf-ptype="general">당초 예상보다 10㎞ 일찍 배터리가 소진된 것으로, 실제 마라톤 코스에서 다른 주자들과 어울려 달리다 보니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잦은 가감속이 생긴 것을 원인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p> <p dmcf-pid="2HAN6g2Xvf" dmcf-ptype="general">이후 연구팀은 PC에서 수행하던 관절 강성 제어를 모터 구동기에 직접 구현해 제어 효율을 높였고, 내부 구조도 개선해 배터리 용량을 33% 늘려 직선구간 기준 최대 67㎞ 주행이 가능하도록 향상시켰다.</p> <p dmcf-pid="VXcjPaVZCV" dmcf-ptype="general">이충인 공동 1저자(박사과정)는 "보행 손실을 기구, 전장, 보행 방법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행 효율을 개선했다"며 "4족 보행로봇의 실용화 가능성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는 첫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법 주문’ 외치고 사람 닮은 ‘분신’이 춤추고… 게임 속에 들어간 AI 11-15 다음 방통위, '1인 체제' 여파로 중계유선방송사업자 재허가 동의 시한 넘겨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