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무도 스포츠 중 태권도가 최고"...안상수·이동섭 태권도 인연으로 한미 우호 증진 모색 작성일 11-15 14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4/11/15/0000120759_001_20241115155909972.jpg" alt="" /><em class="img_desc">안상수 전 인천시장(오른쪽)과 이동섭 국기원장(왼쪽)이 트럼프 당선 축하 논의와 태권도를 통한 한미 우호 증진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14일 회동했다. 사진┃STN SPORTS</em></span></div><br><br>[STN뉴스] 신예별 인턴기자 =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가운데, 태권도와 인연이 깊은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이동섭 국기원장이 트럼프 당선 축하 논의를 위해 지난 14일 회동했다.<br><br>두 인사는 과거 20대 국회에서 태권도 동호인 활동을 함께하며 친분을 쌓았으며 이번 만남을 통해 태권도를 연결고리로 한 한미 우호 증진 방안을 계획했다.<br><br>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과거 트럼프와의 만남을 회상하며, 뉴욕 트럼프 타워에서의 회동과 트럼프의 딸 이방카가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송도를 찾은 일화를 언급했다.<br><br>지난 경험들을 통해 태권도를 중심으로 한 양국 협력의 중요성과 트럼프와의 소통 필요성을 강조했다.<br><br>이동섭 국기원장은 2021년 트럼프 자택인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에게 태권도 명예 9단증과 태권도복을 전달한 경험을 회상했다. <br><br>이 자리에서 트럼프는 "태권도가 무도 스포츠 중 최고"라며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언급했다.<br><br>두 인사는 태권도를 통해 한국과 트럼프 간의 우호적 관계를 강화하고, 태권도가 국제 무대에서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br><br>특히, 이동섭 국기원장은 지난 트럼프 당선인 방문 때 '당선 후 태권도가 얼마나 훌륭한지 보여줄 수 있는 팀과 함께 오길 바란다'고 요청 받았다며, "트럼프 당선인이 태권도를 통해 한국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트럼프 당선인 취임을 앞두고 두 인사의 만남이 스포츠 외교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br><br>STN뉴스=신예별 인턴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팩플] 메타의 고난, 이제 시작?…EU, 메타에 1조원대 과징금 부과 11-15 다음 한국마사회,‘팬들에게 사랑받는 경마’구현 위한 대고객 소통행사 시행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