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3명, 구글 PhD 펠로우십에 선정 작성일 11-15 1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dEaP3I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mVixqyj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PhD 펠로우십 프로그램 이미지. 구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dt/20241115160944781xzbj.jpg" data-org-width="640" dmcf-mid="tuIZyDxp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dt/20241115160944781xz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PhD 펠로우십 프로그램 이미지. 구글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0Zoske7vS9" dmcf-ptype="general">한국인 대학원생 3명이 구글의 컴퓨터 과학 및 관련 분야 인재 지원 프로그램인 'PhD 펠로우십' 선정됐다.</p> <p dmcf-pid="p5gOEdzTlK" dmcf-ptype="general">구글은 15년 전부터 PhD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과학적 발전과 사회적 영향의 깊은 연관성에 믿음을 갖고 박사 과정 학생들의 기초연구비와 멘토링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p> <p dmcf-pid="Ur2JQzTNhb" dmcf-ptype="general">구글은 15년간 PhD 펠로우십 프로그램으로 53개국 210개 이상의 대학에서 800명 이상의 대학원생을 지원했다. 지금까지 구글의 'PhD 펠로우십'을 수상한 한국인(국내 대학 소속 기준)은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고려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서울대,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 KAIST 출신 등 총 29명이다. </p> <p dmcf-pid="umVixqyjlB" dmcf-ptype="general">올해는 박진영 고려대학교 학생, 전현 서울대학교 학생, 조현아 포항공과대학교 학생 등 총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p> <p dmcf-pid="70cSso9Hyq" dmcf-ptype="general">고려대학교 기계학습및비전 연구실 석박통합과정 박진영 학생은 자연어 및 컴퓨터 비전을 넘어 그래프와 같은 구조적 데이터를 활용하는 초지능(AGI)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박진영 학생은 "다양한 학회 및 해외 인턴십 경험을 통해 연구 분야의 뛰어난 멘토들과 교류하며 연구의 깊이와 통찰력을 더하고 싶어 펠로우십에 지원했다. 특히, 현업의 시각에서 AI를 바라보고 연구와 실제 적용 사이의 괴리를 줄이고 싶었다"며 "펠로우십을 통해 그래프 데이터 연구를 화학 분자 및 단백질 분야로 확장하여 초지능 연구에 매진하고자 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연구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다른 펠로우들과 교류하면서 AI 분야에 대한 식견을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p> <p dmcf-pid="zpkvOg2Xvz" dmcf-ptype="general">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전현 학생은 "구글 펠로우십은 제가 지금까지 진행해 온 연구들을 하나의 주제로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연구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구글 펠로우십의 지원을 받아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고자 한다. 해외 연구 경험은 제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시각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p> <p dmcf-pid="qUETIaVZC7" dmcf-ptype="general">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 석박통합과정에 재학 중인 조현아 학생은 "구글 펠로우십의 '헬스 및 바이오사이언스' 분야는 건강 및 생명과학 분야의 발전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 연구 목표와도 깊이 연결되는 부분"이라며 "제 연구가 단순히 기술 발전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 개선과 예방적 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글 펠로우십이 제공하는 자원과 네트워크가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p> <p dmcf-pid="BGiwjxphTu" dmcf-ptype="general">2015년 로보틱스 분야에서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수여받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원정담 교수는 "박사 과정은 여러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긴 시간이다. 구글 펠로우십에서 제공하는 장학금은 박사 과정 학생들이 재정적인 문제와 관련된 돌발 상황을 원활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며 "구글 멘토와의 소통은 산업적 관점에서 자신의 연구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야를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고 조언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47명에게 물었다 '어떤 AI를 원하나?'...퀄컴 "AI 에이전트 시대 온다" (종합) 11-15 다음 검은사막 이은 펄어비스 기대작 '붉은사막'…압도적인 액션과 그래픽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