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체육회 회계 오류, 특정감사해야"…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작성일 11-15 16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5/AKR20241115118500052_01_i_P4_20241115161022238.jpg" alt="" /><em class="img_desc">경남도의회 전경<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의회가 경남도체육회 회계 오류를 거론하며 특정감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15일 냈다.<br><br>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2일 김오영 도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체육회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회계 부실 문제를 제기했다.<br><br> 당시 문화복지위원들은 종합감사보고서를 근거로 도체육회 회계자료에서 2021년 차기년도 체육장학기금 이월금 8억2천880여만원과 2022년 전년도 이월금 8억880여만원이 달라 2천만원 차액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br><br> 도체육회가 2021년 회계자료에서 다음 해로 넘긴 체육장학기금과 2022년 회계자료에서 전년도로부터 넘겨받았다고 한 금액이 2천만원 차이가 나는 것이다. <br><br> 문화복지위원들은 또 2021∼2022년, 2022∼2023년 회계에서 체육발전후원금 이월금이 1천만원씩 초과했거나 모자란다고 지적했다.<br><br> 김오영 회장은 지난 14일 문화복지위원회에 재차 출석해 회계부실 의혹에 대한 자료를 제출했다.<br><br> 그는 별도로 집계해야 할 외부 기탁금이 체육장학기금으로 잡히거나 숫자 오기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br><br> 그러나 문화복지위원들은 "매년 내부 종합감사를 통해 결산이 끝난 서류임에도 금액 오류가 발생했다는 점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특정감사 필요성과 함께 경남체육회에 대한 특정감사, 감사 결과 보고를 경남도에 요구했다.<br><br> 문화복지위는 도체육회가 경남도 출연기관이 아닌 보조단체로 분류돼 2012년을 마지막으로 도의 종합감사를 받은 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br><br> seam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기안 84 썸' 인정하더니…기쁜 소식 전했다 "'나래식' 인급동 1위" 11-15 다음 국기원, 해외 54개국 파견사범 보수교육 마무리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