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왕따였거나, 아니었거나"…관계자들도 엇갈린 티아라 '진실공방' [MD이슈] 작성일 11-15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DlRbYco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kB6Gme7A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아라 전 멤버 화영. /화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ydaily/20241115161544451xoml.jpg" data-org-width="640" dmcf-mid="UWji0TNf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ydaily/20241115161544451xo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아라 전 멤버 화영. /화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dmcf-pid="BWdjBZwMo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12년 만에 다시 불거진 티아라 왕따 논란이 관계자들의 상반된 증언 속에서 새 국면을 맞고 있다. </p> <p dmcf-pid="br2M5CnbcM" dmcf-ptype="general">YTN star는 15일 당시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아티스트 트레이닝을 담당했던 이주효 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을 재조명했다. </p> <p dmcf-pid="Ksfetlo9ox" dmcf-ptype="general">이 씨는 "화영이 왕따를 당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히며,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을 조롱하는 듯한 단톡방 메시지를 목격한 일화를 전했다. </p> <p dmcf-pid="9lQLUWA8NQ"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화영이 다리 부상으로 공연을 함께할 수 없게 됐을 때 멤버들이 'ㅋㅋㅋㅋ'라며 냉당한 반응을 보인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p> <p dmcf-pid="23AOP7vaAP" dmcf-ptype="general">또한 이 씨는 "멤버들이 트위터(현 X)에서 화영을 겨냥해 '의지의 차이', '천재에게 박수를' 등의 글을 올렸던 것은 괴롭힘에 해당한다"며 정신적인 괴롭힘이 있었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VnFBCNf5A6" dmcf-ptype="general">또한 트레이너 타래 씨는 "직접적으로 (왕따 가해를) 목격한 것은 아니지만, 화영이는 화영 나름대로 힘들다고 하고 멤버들도 쉬쉬하는 것 같고 이상하다는 생각은 있었다"라며 "데뷔 초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안색이 갈수록 안 좋아졌다"라고 회상했다.</p> <p dmcf-pid="f8T1AMUlA8" dmcf-ptype="general">이어 "하루는 화영이가 뺨이 빨개진 채로 왔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그냥 얼버무리더라. 누가 봐도 맞은 자국인 걸 알 수 있을 정도였다"면서 "추궁했더니 그제야 맞았다고 하더라. (괴롭힘이)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일 중에 하나였다"라고 주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BsyiVZwo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타일리스트 김우리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ydaily/20241115161545794zhnc.png" data-org-width="519" dmcf-mid="uG7fyDxp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ydaily/20241115161545794zhn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figcaption> </figure> <p dmcf-pid="8mVR1hLKAf" dmcf-ptype="general">반면 2017년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반대 입장을 표한 바 있다.</p> <p dmcf-pid="6RXUrnbYcV" dmcf-ptype="general">그는 티아라 사건 당시를 회상하며 “신인 화영이 기존 티아라 멤버들과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을 가능성은 있지만, 티아라 멤버들이 잘못한 것은 없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Pj7fyDxpk2" dmcf-ptype="general">이어 “3~4년 동안 다져온 팀워크에 신인이 적응하지 못했을 뿐이며, 스태프들도 화영의 ‘버릇없음’을 느꼈었다”며, 티아라 멤버들을 옹호했다.</p> <p dmcf-pid="Qw9xZIiBN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화영이 머리 감겨주는 미용실에 있는 친구한테 샴푸라고 불렀다고 한다. 예를 들면 '헤어 메이크업 언니', '누구 언니'가 아니라 '샴푸 가자' 이런 식"이었다며 "일파만파 스태프들에게 안 좋은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itqIaVZ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티아라 / 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ydaily/20241115161546093xyyn.jpg" data-org-width="520" dmcf-mid="7CeNqXDxk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ydaily/20241115161546093xy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티아라 / 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yNuVTEQ0Nb"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김광수 대표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티아라 왕따 사건’을 언급하며 “제 생각에 티아라는 잘못이 없으니 방송을 강행했다”라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화영은 “왕따를 당했던 내용은 사실”이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다는 것은 거짓이다”라고 호소했다. 이와 관련 김 대표는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p> <p dmcf-pid="WDKQXOJqNB" dmcf-ptype="general">관계자들 간의 엇갈린 증언 속에 12년 전 왕따 논란의 진실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갖가지 추측들만 무수한 가운데 어떤 진실로 귀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예은, 오는 21일 ‘이야기 보따리’ 발매...‘음악의 이야기화’ 11-15 다음 다크비, 12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 개최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