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갈취' 김준수 "BJ와 만남=5년전, 그 뒤 사람 안만나..난 떳떳하다"[전문] 작성일 11-15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3RbHsdzL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2AM7GkPi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지형준 기자]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 스포트라이트(Spotlight) 발표회가 28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렸다. 멘토로 참석한 김준수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162144024kzka.jpg" data-org-width="530" dmcf-mid="Fnnftlo9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162144024kz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지형준 기자]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 스포트라이트(Spotlight) 발표회가 28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렸다. 멘토로 참석한 김준수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figcaption> </figure> <p dmcf-pid="pdhj6uSgdF"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여성 BJ에게 8억원 가량을 갈취당한 사건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표명했다.</p> <p dmcf-pid="U3RbHsdzMt" dmcf-ptype="general">15일 김준수는 공식 팬 소통 플랫폼 '프롬'을 통해 "얘들아 갑자기 이런 기사로 놀라게 해서 미안해. 근데 5년동안 괴롭히고 그래서 더 이상 못참겠더라고. 그래서 마음을 먹었고 죄질이 너무 나쁘다는 결론으로 결국 체포돼서 구속적부심사 중이야"라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p> <p dmcf-pid="upd9ZIiBe1" dmcf-ptype="general">앞서 문화일보는 아프리카 TV 여성 BJ가 김준수를 협박해 8억 원이 넘는 금품을 가로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3일 아프리카 BJ A 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지난 2019년 김준수와 알게 된 뒤 그와의 대화 및 음성을 녹음했으며, 해당 녹음 파일을 SNS에 유포할 것처럼 협박하고 이를 막는 대가로 김준수에게서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 씨는 마약류 투약 대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p> <p dmcf-pid="7zL4FSg2d5" dmcf-ptype="general">이후 김준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공식입장을 내고 " A 씨는 김준수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이러한 협박을 이어가며, 대중의 시선을 악용해 피의자 역시 김준수에게 어떠한 잘못이 없음을 인지하면서도 그가 연예인이라는 위치를 악용하여 이러한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었다"며 "김준수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A 씨의 공갈협박으로 인한 다수의 피해자가 있다는 걸 확인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 대응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dmcf-pid="zjHsiVZweZ" dmcf-ptype="general">이어 "번 사건을 통해 부당한 협박과 공갈 행위가 얼마나 심각하고 악의적인 범법 행위인지 다시 한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라며, 당사는 끝까지 강경하게 대응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김준수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단 하나의 불법 행위나 범법 행위를 하지 않은, 명백한 피해자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qk5Co8tsLX"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준수는 "더 빨리 (고소) 했어야 했는데 이런 기사조차도 우리에겐 좋지않다는 걸 너무 잘 아니까"라며 "난 근데 당당해. 난 잘못한 거 없고 5년 전 얘기이고 그 후로 난 이런것도 내 실수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은 안 만난 거야. 어떤 의도의 접근인지를 우린 터져야지만 알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때부터 그 누구도 비지니스 이외에는 안 만나야겠다고 다짐을 한 게 5년전"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BW2FCNf5MH"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방송에서 집 일 집 일만 한다고 한거 기억나지. 어떻게보면 그친구한테 고마워. 그 후부터 더이상 그런 자리나 만남 죽어도 안 하리라 맹세했고 지켜왔으니까. 경찰도 이런 애가 사회에 버젓이 있다는 게 믿을수가 없다고 할 정도였으니까. 그래서 용기를 냈고 피의자로서 잡혔는데 참 공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기사를 접해야되는 게 안타깝긴 하네"라며 "좋은 소식들만 접하게 하고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근데 나말고도 6명 이상의 피해자가 더 있다는 걸 듣고 더이상 참을수 없었어"라고 팬들의 마음을 달래기도 했다.</p> <p dmcf-pid="b0eKXOJqRG"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김준수 메시지 전문.</strong></p> <p dmcf-pid="Km0TAMUldY" dmcf-ptype="general">얘들아 갑자기 이런 기사로 놀라게 해서 미안해. 근데 5년동안 괴롭히고 그래서 더 이상 못참겠더라고. 그래서 마음을 먹었고 죄질이 너무 나쁘다는 결론으로 결국 체포돼서 구속적부심사 중이야. </p> <p dmcf-pid="9hzHwiBWRW" dmcf-ptype="general">더 빨리 (고소) 했어야 했는데 이런 기사조차도 우리에겐 좋지않다는 걸 너무 잘 아니. 근데 참 기사 제목 꼭 저게 최선이었나 싶게 쓰셨네.</p> <p dmcf-pid="2IuYEdzTMy" dmcf-ptype="general">난 근데 당당해. 난 잘못한 거 없고 5년 전 얘기이고 그 후로 난 이런것도 내 실수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은 안 만난 거야. 어떤 의도의 접근인지를 우린 터져야지만 알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때부터 그 누구도 비지니스 이외에는 안 만나야겠다고 다짐을 한 게 5년전이야. 내가 방송에서 집 일 집 일만 한다고 한거 기억나지. 어떻게보면 그친구한테 고마워. 그 후부터 더이상 그런 자리나 만남 죽어도 안 하리라 맹세했고 지켜왔으니까. </p> <p dmcf-pid="Vvb5so9HdT" dmcf-ptype="general">경찰도 이런 애가 사회에 버젓이 있다는 게 믿을수가 없다고 할 정도였으니까. 그래서 용기를 냈고 피의자로서 잡혔는데 참 공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기사를 접해야되는 게 안타깝긴 하네.</p> <p dmcf-pid="fdhj6uSgev" dmcf-ptype="general">난 괜찮아. 좋은 소식들만 접하게 하고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근데 나말고도 6명 이상의 피해자가 더 있다는 걸 듣고 더이상 참을수 없었어. 나 한다면 하는 놈이잖아.</p> <p dmcf-pid="4UJ25CnbiS"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dmcf-pid="8gWweKGknl"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종혁, 동요엔터와 전속계약 체결‥DKZ와 한솥밥 11-15 다음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채수빈-허남준-장규리가 선택한 드라마 관전 포인트!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