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에 8억 갈취' 김준수 "난 당당해…피해자 6명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전문] 작성일 11-15 1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YETEQ0g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5rdEdzT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수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ydaily/20241115163324028fkdl.jpg" data-org-width="550" dmcf-mid="bJGDyDxp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ydaily/20241115163324028fk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수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9dqNCNf5a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아프리카TV 여성 BJ에게 협박을 당해 8억 원에 달하는 금품을 갈취당한 사건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Vu5sHsdzjj" dmcf-ptype="general">김준수는 15일 공식 팬 소통 플랫폼 '프롬'을 통해 "5년간 협박을 받으며 괴로웠고,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법적 대응을 결심했다”며 심경을 전했다.</p> <p dmcf-pid="fHlaIaVZjN"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5년 동안 나를 괴롭혔고, 죄질이 너무 악랄했다. 이런 기사 조차 우리에게 좋지 않다는 걸 너무 잘 안다"라면서도 "그동안 협박을 받은 것을 더 일찍 고소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4WILmLKGNa" dmcf-ptype="general">아울러 "난 근데 당당해. 난 잘못한 거 없고 5년 전 얘기이고 그 후로 난 이런것도 내 실수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은 안 만난 거야. 어떤 의도의 접근인지를 우린 터져야지만 알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때부터 그 누구도 비지니스 이외에는 안 만나야겠다고 다짐을 한 게 5년 전"이라고 설명했다.<br><br>마지막으로 그는 "내가 방송에서 집 일 집 일만 한다고 한 거 기억나지. 어떻게 보면 그 친구한테 고마워. 그 후부터 더이상 그런 자리나 만남 죽어도 안 하리라 맹세했고 지켜왔으니까. 경찰도 이런 애가 사회에 버젓이 있다는 게 믿을수가 없다고 할 정도였으니까. 그래서 용기를 냈고 피의자로서 잡혔는데 참 공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기사를 접해야되는 게 안타깝긴 하네"라며 "좋은 소식들만 접하게 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근데 나말고도 6명 이상의 피해자가 더 있다는 걸 듣고 더 이상 참을수 없었어"라고 팬들의 마음을 달래기도 했다.</p> <p dmcf-pid="83GDyDxpcg" dmcf-ptype="general">앞서, 문화일보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공갈 혐의로 BJ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p> <p dmcf-pid="62uT0TNfko" dmcf-ptype="general">A씨는 지난 2019년 김준수와의 대화 및 음성을 몰래 녹음한 후, 이를 SNS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여 금품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마약류 투약 비용 마련을 목적으로 김준수를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PaeqxqyjaL" dmcf-ptype="general">이후 김준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공식입장을 내고 " A씨는 김준수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이러한 협박을 이어가며, 대중의 시선을 악용해 피의자 역시 김준수에게 어떠한 잘못이 없음을 인지하면서도 그가 연예인이라는 위치를 악용하여 이러한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었다"며 "김준수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A 씨의 공갈협박으로 인한 다수의 피해자가 있다는 걸 확인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 대응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br> </p> <p dmcf-pid="QztIZIiBjn" dmcf-ptype="general">이어 "번 사건을 통해 부당한 협박과 공갈 행위가 얼마나 심각하고 악의적인 범법 행위인지 다시 한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라며, 당사는 끝까지 강경하게 대응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김준수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단 하나의 불법 행위나 범법 행위를 하지 않은, 명백한 피해자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br> </p> <p dmcf-pid="xEoViVZwAi"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김준수 글 전문.</strong><br><br>얘들아 갑자기 이런 기사로 놀라게 해서 미안해. 근데 5년 동안 괴롭히고 그래서 더 이상 못참겠더라고. 그래서 마음을 먹었고 죄질이 너무 나쁘다는 결론으로 결국 체포돼서 구속적부심사 중이야. <br> </p> <p dmcf-pid="y71OXOJqgJ" dmcf-ptype="general">더 빨리 (고소) 했어야 했는데 이런 기사조차도 우리에겐 좋지않다는 걸 너무 잘 아니. 근데 참 기사 제목 꼭 저게 최선이었나 싶게 쓰셨네.<br> </p> <p dmcf-pid="2bG6g6FONp" dmcf-ptype="general">난 근데 당당해. 난 잘못한 거 없고 5년 전 얘기이고 그 후로 난 이런것도 내 실수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은 안 만난 거야. 어떤 의도의 접근인지를 우린 터져야지만 알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때부터 그 누구도 비지니스 이외에는 안 만나야겠다고 다짐을 한 게 5년 전이야. 내가 방송에서 집 일 집 일만 한다고 한거 기억나지. 어떻게보면 그친구한테 고마워. 그 후부터 더이상 그런 자리나 만남 죽어도 안 하리라 맹세했고 지켜왔으니까.</p> <p dmcf-pid="YJ60f0CnNe" dmcf-ptype="general">경찰도 이런 애가 사회에 버젓이 있다는 게 믿을 수가 없다고 할 정도였으니까. 그래서 용기를 냈고 피의자로서 잡혔는데 참 공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기사를 접해야되는 게 안타깝긴 하네.<br> </p> <p dmcf-pid="G5TAlA8tkR" dmcf-ptype="general">난 괜찮아. 좋은 소식들만 접하게 하고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근데 나 말고도 6명 이상의 피해자가 더 있다는 걸 듣고 더 이상 참을수 없었어. 나 한다면 하는 놈이잖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BN] 떼인 돈 받아다 주는 남편 11-15 다음 '8억 뜯긴' 김준수, 친한 BJ 많았다...친목 사진 보니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